남자친구랑 사귄지는 일년 조금지났습니다. 장거리 연애라그런지 초반에 싸우지않았떤것도 갑자기 요새 하루멀다하고 풀고 싸우고 풀고싸우고 반복입니다... 서로 맞춰가자 이해하자 하면서도 갑자기 뜬금없이 다른사건을 계기로 또 싸우게되구요.. 남자친구든 저든 누가 잘못해서 싸우게되면 또 그 싸움이 꼬리를물고 또 싸우게되고........... 서로 헤어질생각은 없는건 확실하지만 이러다가 둘다 그냥 지쳐버릴까봐 걱정이예요.. 벌써 사귄지도 일년이 넘고 600일 다되가는대도..왜 초반보다 더 싸우게되고 더 감정상하게될까요............? 서로 싫은것들을 뭔가 닮아가는 느낌도 들어요... 왜이렇게 더 싸우게되는지... 줄일방법은없는지.. 장거리라 얼굴보고 풀것도 오히려 하루이틀 더 지나서 풀게되는건사실이지만.. 어떻게 극복해야될지.. 고민이네요 -------------------------------------------------------------------------------- 헉.. 처음엔 몇개없었는데 많은분들이 댓글달아주셔서 너무 놀랬어요...ㅜㅜ 모든분들 좋은조언과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싸우는 발단은 정말 사소한거예요.. 여기에 쓰기도 챙피할정도네요 ㅎㅎ... 저는 단지 싸워도 남친의 말이 맘에 안들었고, 남친은 제 행동이 맘에 안들고 이해를 못해주는거죵..ㅎㅎ어제도 결국3번이나싸웠찌만..중간에 댓글달아주신것들보고 남친에게 그대로 얘끼했어요~ 더 좋아하면 서로 배려해주고 존중해주자고.. 그랬더니 남친도 욕심이고 이기적인것들 너무 서로한테 바라지말고 자기부터 잘하고 말도 잘하고 하자면서 너무 자기뜻대로 바라기만하면 더싸우니까 조금만 서로 바라는걸 놓아보자 옛날에 비교해 기대도하지말고 그냥 작은거에 감사하고 좋아해주고 그러면 나중에는 괜찮아질꺼야 라면서 제가먼저 지치고 포기할까봐 두렵다면서 자긴걱정하지말래요 사랑싸움은 칼로 물베기맞죠?ㅎㅎ저의 이기적인면도 반성하면서 남친그대로를 인정하면서 이해하고 만나려구요 또 언제 싸울진 모르겠찌만 그때마다 달아주신 댓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미래를 위해 다 겪고 지나갈일이라고 생각하려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다들이쁜사랑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