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의고사여서 시험대형으로 출석번호순으로 앉았는데 점심먹고나서 쉬고있는데 내 자리쪽에서 리코더부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냥 그러려니하고 있다가 걔쪽을봤다? 근데 리코더 밑에 뭐라고 적혀있는데 자세히보니까 내 리코더를 우리반남자애 한마리가 불고있던거임;;;;; ㅅㅂ 진짜 그 순간 물불안가리고 그 자리로 가서 그거 내껀데? 이러니까 ㅈㄴ 걔도 당황타서 화장실로 가서 씻고 와서 내 자리에 놔두고 가드라;; 진짜 짜증나 그거 어제 쓴거고 쓰고나서 닦지도 않은건데 걔는 이게 누구껀지도 모르고 남에꺼를 막 부는게 어딨냐고 진짜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친구랑 조카 쳐웃어버림; 진짜 이거 입대는 부분 물에 끓여도 되냐..? 소독좀 하게... 그냥 나 이거 남한테 한번도 안 빌려준거라서 아직도 찜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