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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챙겨야 할 우리아이 건강관리 **

블랙비 |2015.11.17 19:56
조회 61 |추천 0

 

** 꼭 챙겨야 할 우리아이 건강관리 **

 

** 자녀의 숨은 키를 찾아라 !!

우리나라 19~24세 남자의 평균키는 이미 175cm를 넘어섰다. 사회적으로도 키 큰 사람이 대접받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 그래서 방학이 되면 성장 클리닉을 방문하는 아이와 부모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유일한 치료법 ‘성장 호르몬 주사’

‘중간 부모키(부모 평균 키에서 남자아이는 6.5cm를 더하고 여자아이는 6.5cm를 빼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최종 키를 예측하는 방법)’ 등을 통해 예측된 성인 최종 키가 실망스러운 수준이라면 성장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성장 치료는 대부분 일주일에 6회정도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는 것으로 행해지는데, 현재 까지 알려진 성장 치료가운데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성장호르몬 요법 밖에 없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거의 모든 성장 호르몬이 들어와있다. 성분은 동일하며 가격도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크게 보면 엇비슷한 수준이다. 30kg환자가 1년간 치료하는 비용은 800만원에서 천만원 정도로 상당히 비싼편이다. 성장호르몬 주사는 굳이 병원까지 갈 필요 없이 부모가 집에서 간단히 놓아주면 된다. 다만 3개원에 한번씩은 병원에 들러 치료 효과 여부와 부작용 유무등을 체크해야 하는데, 실제 호르몬주사에 의한 부작용 사례는 극히 적기 때문에 걱정 할 수준은 아니다.

 

*성장호르몬 치료는 어릴 때 치료해야

그렇다면 성장호르몬주사로 어느 정도의 성장을 기대 할 수 있을까? 별다른 원인이 없는데도 키가 작은 ‘특발성저신장증’ 환자는 성장호르몬 치료를 2~4년 정도 받으면 남자는 평균 5cm, 여자는 평균 6cm 정도 더 크게되며 정상키를 가진 사람도 그와 비슷한 효과를 얻는 것으로 보고 있다.

성장호르몬 치료는 가능하면 어릴 때 하는 것이 유리하다. 나이가 적을수록 성장호르몬에 대한 반응이 좋고, 또 적게 나가 비용도 적게 들기 때문이다. 작은키가 심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시기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입학시기와 맞물린다는 것도 한 이유가된다. 따라서 성장치료는 사춘기가 시작되기전, 초등학교 저학년이 적절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성장호르몬으로 키를 키우는 것은 성장판이 열려있는 동안에는 언제든지 가능하다.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는 여자 14~15세, 남자는 15~16세이므로 적어도 이때 까지는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 우리 아이 생활 습관 **

1:균형 잡힌 식단 만들기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한다. 5대 영양소인 탄수화물,단백질,지방,무기질,비타민이 든 음식을 골고루 먹이자.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비율은 각기 55~60%,15~10%,20~25%가 되도록 구성하는 것이 좋다.

2:좋아하는 운동 규칙적으로 하기

운동은 신체의 각 기능을 향상시키고, 규칙적인 신체리듬과 생활습관을 유지시키며 성장호르몬분비를 자극한다. 아이가 특별히 좋아하는 운동이 있다면 규칙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3:충분한 수면시간 확보하기

성장호르몬의 약 2/3는 밤에 분비된다. 충분한 수면 시간을 갖는 것은 성장하는데 매우 중요하며, 또 성장호르몬은 깊은 수면 상태에 빠질 때 분비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아이가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4:규칙적인 생활로 스트레스 피하기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체리듬이 깨져 성장에 필요한 호르몬 분비에 악영향 끼칠 수 있다.

아이에게 상처가 될 말이나 강압적인 명령 등은 금물. 동시에 평소 아이가 규칙적인 생활과 취미 활동을 통해 마음에 여유를 가지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아이 ‘눈 건강’, 어떻게 지킬까?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영향으로 근시나 원시, 난시 등의 시력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 청소년 환자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자료에 의하면 어린이와 청소년의 근시 점유율은 67.4%로 전체 근시 환자의 2/3가 넘는다.

 

*만 4~5세까지는 안과 검진으로 확인해야

시력은 생후 2~3개월 내에 핵심적으로 발달하며, 대개 6세정도가 되면 거의 완전히 시력이 발달하게 된다. 이 시기에 적절한 시자극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경으로 교정해도 정상시력이 나오지 않는 ‘약시’라는 시력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약시는 전 인구의 2% 내외로 추정되고 있으며 국내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는 약사의 유병율이 0.2% 정도로 보고되었다.

일반적으로 약시는 사시와 굴절이상(근시,원시,난시,부동시)으로 인해 발생한다. 사시는 외관상 안구 정렬이 바르지 않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되지만 굴절이상은 겉으로 보아서는 알 수 없고, 특히 부동시의 경우 한 쪽 눈의 시력이 좋을 경우 아이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어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약시는 치료 시작 연령이 낮을수록 시력회복이 잘되고 치료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만 8~9세 이후에는 더 이상 뇌가 시자극에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만 4~5세는 안과 검진을 통해 정상적인 시력발달 여부를 확인해야한다.

 

*아이 눈 건강, ‘안과’에서 다스려라

약시 치료는 굴절이상이 있을 경우 안경을 통해 굴절이상을 교정해서 적절한 시자극이 눈에 도달하게 하고 약시가 생긴 눈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정상적인 눈을 가리는 ‘가림치료’가 기본적인 치료다. 약물을 이용한 치료는 제한적이고 부작용이 있어서 가림치료가 약시치료에 있어서 근강이 된다. 눈을 가리는 시간은 약시의 정도, 나이, 순응도에 따라 다르며 약시가 심하고 빨리 호전시킬 필요가 있는 경우 종일가림을 하기도 하지만 최근연구에 따르면 하루 6시간 이상은 더 길어져도 치료효과가 비슷하다는 경우가 많아서 부분가림치료로 치료를 시작하게 된다. 약시 치료 후 시력이 정상화 되더라도 안경이나 가림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약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치료 후 최소 2년은 안과를 자주 찾으면서 주기적인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

 

**우리아이 ‘밝은 눈’ 가지려면?

1)수시로 먼곳과 가까운 곳을 번갈아 주시하기

2)매일 먼곳을 바라보기

3)책 읽을 때 눈과책의 거리는 30cm 엎드리거나 누워서 책 읽지 않기

4)책 읽을 때 적절한 조명 유지하기

5)TV는 2cm 이상 떨어져서 시청하기

6)몸에 맞는 책상과 의자 선택하기

7)아이 방은 창이 있는 곳으로 고르기

8)6개월에 한번씩 안과에서 정기검진받기

 

(좋은 건강) 블랙비 

blog.naver.com/pjm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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