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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에 아는 오빠? gae자식..

찬찬찬1 |2015.11.18 02:56
조회 186 |추천 0

이런곳에 글남기는건 처음인데 너무 답답하고 짜증이나서 올립니다

 

객관적인 의견들을 더 듣고싶어서요

친구들에게는 이미 얘기 했으나 충분히 짜증나고 기분나쁠만한 일이라고 하더군요

 

1. 여자친구가 통금이 있습니다 11시까지요. 그런데 아는 오빠를 만나서 밥을 먹는다는거.. 밥먹는거 정도는 이해해요 그렇게 말했구요. 그런데 그날 여자친구가 머리를 하다 늦게 10시 넘어서 끝난거 같은데 늦게까지 기다리게 한게 미안하다고, 그후에 밥을 같이먹고 11시 30분쯤으로 늦게 들어갔어요

나랑 있을땐 통금 맞춰서 들어가려고 하면서 아무리 사정이 있다고 하면서 서운함 표현했습니다. 그렇게 넘어갔구요

 

2. 여자친구가 아는 친구들이랑 연어에 술마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갈시간이 되는데도 연락이 뜸하고 목소리가 이상한거예요.. 어딘지 모르겠다고 집에 가고있냐고 해도 모르겠다고.. 걱정되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계속 전화하고 정신 못차리는거 어찌저찌 친언니집에 잘들어갔다고 확인하고 다음날 데리러가서 엄청 싸웠습니다..

인사불성되도록 술마시는거 엄청 싫어하거든요... 더군다나 여친이라면.. 재밌게 마시는거 다 이해합니다 연락 잘되고 멀쩡하면요..

 

3. 아픈날이 있었습니다.. 제가 잘 안아픈데 감기가 좀 심하게 걸려서 일하면서도 너무 힘들었었어요... 제가 자영업을 해서 아파도 일해야하거든요.. 내심 와주기를 바래는데.. 그날에 이미 친구들하고 영화 약속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쪼잔하게 보일까봐 내색 못했습니다.. 엄청 서운했구요..

저는 애인이 아프면 다 접고 그냥 뛰어 가거든요 .. 실제로 그렇게 하기도 했고.. 이런건 강요하거나 바라면 안되지만... 서운하고 마음아픈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4. 제가 해외를 나갔다오면서 그... 카마그라라고 하는 그 비아그라 성분이 비슷한 약을 많이 사왔거든요 형님들이나 어른들 드리면 좋아한다구 해서요.. 그래서 그거 사놓고 하나 남은걸 제가 집 아무데나 놔뒀나봐요 그런데 여친이 그걸 어떻게 보고 무슨약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좀 쑥스럽기도 하고 뻘쭘하니까. 그냥 약이라고 하니까 아는 눈치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아냐구 하니까 어떤 사람들이랑 단톡방이 있는데 거기서 어떤 오빠가 그 사진을 투척하면서 그 다른 커플들한테 이거 니들 써라 했다는 거예요.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뭐하는 사람들인데 그런건지

 

그날 저 일이 모두 한 그룹이랑 만났을때 일어난 일인걸 알게되었어요

그러니까 저 그룹이 정말 싫어지더라구요

저 그룹은 어떤 언니랑 그 남자친구, 또 다른 오빠랑 저의 여자친구 이렇게 넷입니다

일단 솔직히 저 구성원 자체가 마음에 안들었어요

저런일을 알고 난후라 더더욱요

그래서 저그룹 만나지 말라고 하면서 엄청 싸웠거든요

 

그런데 자기는 그래도 그전부터 만나던 사람들 어떻게 확 인연을 끊을 수 있냐고 하고

그렇게 흐지부지 넘어갔어요 그때는

 

그런데 그 후에 그 사람들을 만난다고 할때마다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 내색을 내고 아무말도 안하고 하루종일 뚱해 있어서요..

제 표현 방법에도 문제가 있고 여자친구도 그걸보면 싸우게 되었죠

 

그 이후로 한동안 안만났는데

두어달 전쯤인가 친구 누굴 만난다고 하는데

그냥 정말 느낌이 딱 그 그룹 만나는거 같은거예요

그래서 물어봤죠 그 사람들 만나냐구 그러니까 맞다고해서

엄청 싸웠어요

 

내가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인데 저런일로 기분이 나쁘다고 하면

안만나는게 맞지 않냐고

저는 정말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제가 어떤 만나는 그룹이 있는데 여친이 이성적으로 생각을할 수 있는 사람이고

만나지 말라는 타당한 이유가 있으면

내가 믿는 이사람이 하는 이야기니까 들을거구요...

제 주위엔 여자친구 신경쓰게 만들만한 그룹이나 친구들도 없지만요...

여자친구는 제가 여사친을 만나서 술마셔도 상관없다고 하지만

저는 솔직히 밤과 술이 있는한 이성간에 친구는 없다고 생각해서

사귀기 이전에는 만나던 친구나 동생 누나들도 있지만

제가 알아서 안만나거든요...

 

아무튼 엄청 크게 싸웠습니다

헤어질뻔 했어요

그런데 저런부분 말고는 둘이 잘맞고 저도 너무 사랑해서

서로 타협을 했어요

제 여자친구가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하니까 저도 힘들었지만 이해하고

그럼 다음부턴 저런일을 만들지 않고 혹시라도 내가 기분나쁜일을 만들만한 일을하면

저 사람들 만나지 않겠다구요

 

그렇게 싸우고 다음날에 저사람들 만나러 갔어요

그래서 그 다음날 그사람들중에 그 언니랑 그 문제의 오빠랑 여자친구 셋이서

연어에 술을 마셨다구 하더라구요

연락도 잘해주고 그래서 잘 노나부다 하고 제가 통금시간 맞춰서 픽업가기로 해서

갔는데.. 그중에 그 언니가 술먹다가 졸리다고 자버려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문제가 있었어서 집을 또 늦게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가 자는동안 여친이랑 그 오빠썩을seki 랑 둘이 술을 마셨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기분 안좋았고 또 늦게 들어가게 된것도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날 티내서 또 싸우고 헤어질뻔 했습니다

언니가 그렇게 인사불성 되어있는데 어떻게 놔두고 가겠냐고

나는 자꾸 저사람들 만날때마다 그런 상황이 오는게 싫다고 하면서

하다가 어떻게 또 풀었어요 잘 얘기가 되어서요

 

 

이제 저 그룹 만나서 진짜 저려면 저그룹이랑은 끝이라고 약속은 했는데요

이번에 문제는 페이스북입니다..

제가 못보거나 하면 문제도 안되요 일단 안보여도 제 생각엔 기분나쁘지만...

 

여친이 페북에 어떤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댓글에

그놈 : 여전히 낮술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

여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히 드문일이지

그놈: 응???

여친 : 뭐~~~ㅋㅋ 함께해 낮술 꼬고오

그놈 : 아놔.. 무슨 낮술이야... 괜찮은데??ㅋ

 

여친이 친구랑 세차했다고 올린글에

그놈:왜

그놈:나안부름..

 

여친 아는 언니가 그 남친이랑 어디 가서 뭐 먹었다고 올린사진에 댓글을 달았는데

여친:우와왕!!!!

그놈:우리이거먹으까?ㅋ

 

 

저런거 말고도 더 있었던거 같아요..

아 정말 쓰면서 빡쳐요

너무 답답해서 친구들한테 다 물어봤어요 여자들한테랑 남자들한테

다 빡칠만하고

저 남자seki 가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일부러 보라고 하는거 같다고

 

보통 애인이 있으면 생각해서 댓글이라던지 남기지 않나요?

제 생각은 그렇고 저랑 대화한 다른 사람들도 다르진 않더라구요

다보는 공간에 저런 댓글을 남기고 저런 대화를 한다는거

 

기분이 나빠요

내일 얘기를 하긴 할건데

답변들좀 많이 부탁드려요

 

제가 너무 과한거면 인정하구요..

아니면 다들 이렇게 생각하시는거면 진짜 이거 보여주고 싶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얘기할 사람도 없고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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