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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고민 되네요.조언 부탁 드립니다

ㅇㅇ |2015.11.18 14:48
조회 2,691 |추천 0
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써서 오타가있을수 있으니 양해 부탁 드려요. 내년 여름 결혼 예정인 20대 후반 예신입니다. 예랑이는 30대 초반이구 4년 연애후 결혼 예정인데 신혼집 때문에 고민이네요. 저는 지금은 4500정도 모았고 결혼할때쯤이면 6000정도 모을것같네요. 예랑이도 결혼 자금으로 7000정도 모았습니다. 예비시댁은 노후 준비되어있고 나중에라도 합가할 필요는 없ᆞ다고 하셨고 도와줄 여유자금은 없으신 상황 입니다. 저희 집은 부모님이 아직 사업하시고 계셔서 노후준비도 다 되있고 도와줄 능력이 충분히 있으세요. 예랑이와 예산에 맞춰서 집 보러다니고 있는데 집값이 싼 지역도 아니라서 20평대 매매는 4억 중반, 30평대는 거의 6억입니다. 아파트 전세는 비싸서 빌라 전세를 찾아보고 있는데 거의 다 솔직히 많이 낡았습니다. 집도 10평대에서 20평대 초반이 대부분이고요. 철이 없다는거 아는데 한번도 빌라 살아본적 없고 좁은 곳은 더더욱 살아본적이 없습니다. 부모님 덕분에 좋은 집에서만 살아서 지금껏 살은 집중 제일 작은 평수가 30평대 였습니다. 그것도 15년은 더 지난일이고요.지금은 거의 70평정도인 집에서 살고있고요. 부모님이 그래서 내년 3월에 전세계약 만료되는 40평대 초반인 아파트를 주신다고 합니다. 서로 직장에서 차로 30~40분정도 되고 둘다 자가용은 있습니다. 둘이 합치면 월 700만원 넘게 소득이 있어서 관리비등은 감당할 수 있고요. 오늘 예랑이에게 부모님 집 해주신다고 한다. 그래서 오빠가 집 혼수랑 가전 다 해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려합니다. 예랑이가 자존심 상해 할까요? 어떻게 말 꺼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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