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의 유초중고 학생들은 지금 당장 다니는 수학 학원을 끊어야 합니다.
물론 100%가 다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1%는 계속 다녀야 합니다.
수학 학원 왜 다닙니까? 좋은 대학 명문 대학 가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명문대에 가서 소위 사자 달린 전문직 갖거나 대기업에게까지 들어 갈수 있는 학생이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단 1%만이 그길에서 선택을 받습니다.
한반에 100명의 학생이 있다면 한명만이 그길을 갑니다
나머지는 명문대 근처에도 못가며 설령 명문대에 갔더래도 전문직이나 대기업까지는 못갑니다.
(서울대 전체 취업율은 약 50%이며 50%의 취업 학생중에서도 대기업이나 전문직을 갖게 된 비율은 더 적습니다)
나머지 학생들은 어떻게 될까요?
뭐 크고 작은 회사 들어가거나 자영업 하거나 아니면 뭔가 돈되는 다른 일들을 하려 들겠죠..
지금의 4-50대 사회에 진출할 때만 해도 굳이 명문대 안 나와도 취직이 너무 잘됏습니다. 학점 안좋은 친구들까지 줄서서 대기업 갔고 공무원은 줘도 안한다고 발로 차던 시대였습니다.
장사하면 월급쟁이보다 돈 더 많이 벌었습니다.
뭘해도 먹고 살고 부자도 될수 있는 세상이었습니다.
은행 이자도 15%가 넘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우리 사회에 점점 더 낯선 단어였던 비정규직 단기직 무기직 계약직 아르바이트 직 뭐 이런 단어들이 길에 돌멩이처럼 흔하게 흘러 넘치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정말 확 달라진 겁니다.
안좋은 방향으로요.
암담하게도 지금 20대는 대부분이 백수이거나 이런 단기직에 종사하며 지금 10대나 그 이하 연령대는 더 많은 인원이 이런 열약한 일자리를 갖게 될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그리고 알바직 단기직 노동자에 대한 처우도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유초중고생의 부모 여러분 그리고 학생 여러분 지금은 아주 정신을 번쩍 차려야 할 때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단기 계약직 알바직을 직업으로 갖게 될 거고 그 말은 곧 열약한 처우와 업무 환경속에서 평생 힘들게 살아 가게 될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더이상 수학학원에 한달에 수십만원씩 갖다 주지 마세요.
그 돈 적은 것 같아도 모아놓으면 큰돈이며 바로 여러분의 자녀의 미래에 목숨처럼 쓰일 소중한 돈입니다.
저 같으면 차라리 그돈으로 아이 스무살때 대출끼고 산 월세집의 주인으로 만듭니다.
서울에 못사면 지방에 사주면 됩니다.
지방의 소형 아파트는 자기돈 몇천만원만 있어도 사며 세입자는 월세 수입의 10%를 주고 전문 관리인에게 맡기면 칼같이 구해 옵니다.
그리고 상장기업의 주주로 만들 겁니다.
돈 백만원만 있어도 어엿한 상장 기업의 주주로 출발 할수 있습니다.
돈 백만원은 고등학생 수학 학원비 한두달분이잖아요.
일은 무슨 일이던 하라고 가르칠 겁니다.
사람이 돈만 있다고 인생이 다 보람있고 의미 있는거 아니거든요.
다만 무슨 일을 하던 (딸이 얼굴이 하얗고 몸매가 조각처럼 날씬합니다. 애들마마 다 타고난 재능과 적성이 다른데 이 아이의 특징은 예쁜 외모입니다.. )본인의 적성과 취향에 맞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권합니다.
예쁘고 사교적인 성격의 딸은 제가 보기엔 화장품 판매원이 딱 어울릴것 같습니다.
본인이 화장하기를 좋아하고 남들에게 종은 화장품을 권하는 일에 삶의 보람을 찾을수 있는 성격이라면 이보다 더 맞는 직업은 없겠죠?^^
다만 제딸이 스무살에는 화장품 판매원이자 모 월세집의 주인이 되기를 바라고 모상장기업의 주주가 되기를 꼭 바랍니다.
대학은 어찌 할거냐 물으신다면 대학은 가더라도 알바는 꼭 해야 한다는 주의입니다.
대학 다닐때는 화장품 가게 알바하면 되겠지요.
졸업하면 대출끼고 지 가게 운영하면 되고요.
아무 배경 없이 그저 화장품 판매사원만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자녀가 그저 공부로 성공하는 길 그 길 한길만을 목빠지게 바라고 계신 부모님이라면 이 기회에 생각을 한번 바꿔 보심이 어떻까 감히 말씀 드려 보네요.
아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남들에게 제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기 위해 쓴글은 절대로 아니니 혹 생각이 다르거나 정 반대이신 분들도 욕설이나 악플은 안 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쓸데 없고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