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1년 계약을 조건으로 원룸 전전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계약한 원룸은 작은 동네 공원이 바로 앞에 보이고 아이들 떠드는 소리야 참고
4층이라 창문 닫으면 조용해서 아 집 잘골랏구나 이번에는 여기서 1년 이상 살아볼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밤에 공장일 새벽에는 청소알바를 해서 낮에는 잠을 자야 하거든요
두가지 일을 해서 집에오면 아침9시 피곤에 절어 잠들면 4시에 일어나 공장 출근을 준비합니다
15일 정도 살았을까 아랫방에 살던 사람이 나가고 누가 다시 이사를 왔는지 계단이 웅성웅성 하더군요
아 이사왔나보다 하고 집에 다시 들어 갈려는데 계단구석에 서있던 처음본 여자아이가 뺴액! 아아아악! 거리는 겁니다
어찌나 소리가 큰지 그자리에서 귀를 막고 주저앉게 되더군요 저 뿐만 아니라 이삿집 나르시던 분들도 인상을 찌뿌리시더라구요 그런데 아이엄마로 보이는 여자분은 아이를 빤히 쳐다보다가 이삿짐만 날르시더군요 그 순간 닮긴 닮았는데 친모 맞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그 후부터 였어요 뭐가 맘에 안드는지 불만이 많은건지
거의 한시간에 한번씩 저리 빼액! 아아아악! 소리를 지릅니다 이글 쓰는 순간에도 들리네요
목이 안쉬는게 아이가 신기할 정도 입니다 아이 아버지는 가끔들리는거 같고
아이엄마는 같이 있기는 한것 같은데 아이에게 전혀 관심이 없는건지 익숙해진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창문을 닫아도 다들립니다 아이가 배고프다 뭘 가지고 싶다 뭐 이정도는
다른 아이들도 흔히하는 말이긴 한데 문제는 아이엄마가 반응이 없어요
아이가 뭐라 말해도 엄마가 아무반응 없으니 아이는 제말만 하고 소리를 지릅니다 빼액! 아아아악!
아이가 관심을 가져달라는 자기만의 표현을 하는 모양인데 매번 아이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만 들리지 생각 해보면 그 아이엄마로 보이던 여자는 지금껏 한번도 큰소리라도 목소리를 못들었네요
한시간에 거의 한번씩 저리 뺴액! 아아아악! 거리니 저는 매번 잠을 설칩니다 일부러 힘들게 일해서 잠이 들려해도 저 소리에 미쳐 버릴것만 같아요
저뿐만 아니라 제가 사는 원룸사람들도 힘들어 합니다 언젠가 한번 같은 원룸에 사는 아주머니가 그집에 찾아갔는데요 아이엄마가 반응이 이상했습니다 아주머니가 불만을 말하셔도 아이엄마 표정이 반응이 없어요 뭘 어떻하라고 하는 표정으로 다들으시더니 마지막으로 말없이 인사만 하고 문을 닫더군요 불만을 말한 아주머니도 뭐저런 사람이 다 있어 하는 반응이 었습니다
주차장에서 가끔 아이 집에 오는 아이 아버지에게 아이문제를 말해보니 이 아버지라는 사람도 반응이 어처구니 없습니다
뭐 어떻하라고 그럼 니가 키워 뭐 이런 반응이고 제딸보고 저런 병신이 내 X에나 나와가지고 이 지랄이 이냐고 아이문제로 불만 있는 사람들이 말하면 부분 저런식으로 반응해요 이러니 주변 사람들로 차라리 민원을 넣자고 합니다
정말 민원만이 답일까요?
다른 분들은 이런 층간소음 겪어보신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