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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미안해요 |2015.11.20 00:13
조회 796 |추천 3
안녕하세요
올해 31살이고 일주일전 금요일 하혈끼가있어 병원에갔더니...7주된 저희 애기가 유산이되었다고합니다...
힘겹게 수술을하고..토요일 일요일 나름 쉰다고 쉬었으나...힘드네요..

회사에서 유산이되었다말은 했으나
월요일부터 그냥 일을 나가서 일을했고요...
아...전 카드 상담사입니다...
화요일 조퇴후 병원에서 검사다시하고 집에서 쉬는도중 복통이너무심해서 그 다음날...일을 못간다하고 회사에말했으나 일단나와라...나와서 조금이라도 하다 조퇴하던가하자 라는말을 들으니 내몸 내가 쉬어야지 라는 생각에..그냥안나갔어요
그러나 화장실만 12번넘게 간거갔네요 몸도 자꾸붓고..
목요일 아침에 전화를하니 팀장님목소리가 너무안좋더라고요...회사에선 조퇴도 시켜주고 나름베려를해주었는데 ㅇㅇ씨는 자기생각만한다고..그래서 저...나름 회사를 계속다니고싶어서 내몸 내가 관리해야되겟다 싶어서 못나가겟다고 나도 몸만좋으면 나가고싶다했습니다...
그러고 병원가서 바로 영양제맞고...걍 쉬었어요...
저녁쯔음 이틀쉬었으니 내일 일찍나와요 라는 문자를 보니....이회사를 다녀야 되나싶더라고요...
월요일도 6시에 병원엘가야된다 조금 일찍보내줄수있는가...했지만 월요일 바쁜날이고 해서 화요일 일찍보내주겟다...미루고미루어 점심시간없이...3시까지일하고 마무리 다하고 3시30분에 겨우 나와 병월엘갔네요...

두서없이..너무..주저리쓴거같네요..

속상해서요..할말은 많은데 누구에게 이야길못하네요 타지역에나와서 친구들도 멀고 친정에이야기하면 속상해하기도하고...
미안해요....읽어주신분이라면...감사해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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