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니인 저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10대이야기에 올리고싶었지만 객관적 시선으로 봤을때 이상황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ㅡㅡㅡㅡ
제가 매장에 들어가서 한 행동행동 그리고 제 생각을 담지 않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자세히 옮겨적겠습니다.
오늘 일어난 일입니다.
올ㄹㅣ브영 매장에서의 일입니다.
점원분들은 손님들 뒤에 따라붙어 물건 설명을 해주시고 계셨고 저는 다른 코너에서 테스터 핸드크림을 바르면서
냄새 좋다고 친구와 떠들고(?)있었습니다.
매장에 들어간 지 5분 후쯤?(으로 느껴졌습니다) 저와 친구가 천천히 둘러보고 있을 때 초등학생같은 학생 둘
(A. B라고 하겠습니다)이 매장으로 들어오더라고요.
A와 B역시 저희처럼 매장을 돌아다니며 물건을 구경했고, 점원분은 상관없는듯 설명을 다른손님께
계속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의도치않게 A와 B 중 하나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내가 시선을 끌게.
저 말이 이상하게 들리더라고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저는 저 말을 확실히 들었고 기억하는데 친구는 다른 물건을 보느라 듣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알게모르게 그들을 계속 주시했죠.
옆에 은근히 딱 붙어서요...;
아이브로우와 아이라이너를 진열해놓은 진열대 앞에
A가 계속 꿈쩍않고 서있었고
몇 분 후에는 B가 A의 손목을 붙잡고 매장 밖으로
황급히 나가더라고요.
제가 보고 들은 것은 이게 다였고, 아무래도 너무 찝찝해
물건을 계산하고 나올 때 점원분께 자초지종과 A와 B가 있던 코너를 설명하며 혹시 제가 오해했을지도 모르니 물건 수량만 확인해주시면 될것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 점원분이 CCTV를 돌려보겠다며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진짜 매장 나온지 몇시간째인데도 너무찝찝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