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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어려운 오빠여자친구

잉구 |2015.11.21 19:21
조회 49 |추천 0
안녕하세요! 예전에 눈팅으로 자주 찾던 판인데 제고민으로 글쓰러 찾아왔네요

저는 두살터울의 대학생 오빠를 둔 고등학생이에요, 저희 오빠는 한살연상의 여자친구를 두고있구요!
저희 집은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부럽지않게 하고싶은거 , 갖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부족함없이 채워주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구요. 자유롭게 자랐지만 예절에 있어서는 엄격하게 배우면서 컸어요. 오빠가 대학교를 들어가면서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언니는 성격이 참 좋고, 평소 언니가있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던 저에게 친언니처럼 잘해주고 저희부모님도 언니를 예뻐하세요. 한다면 하는성격인 언니는 오빠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언니구요, 똑부러지고 의젓하면서도 살가운 성격이에요. 이런 언니의 단한가지 단점이라면 단점인 부분이 하나있는데요. 바로 언니의 가정환경이에요. 언니는 어려서부터 어려운가정에서 자랐고 사랑을 못받고 자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부모님이 조금 일반적인 부모님이 아니세요. 경제적으로나 자식에대한 책임의식이 없으신것같구요.. 언니도 언니부모님한테 정이없대요. 저희엄마를 더 잘따르는것같아요. 아무튼그래서 더 악착같이 살았구요. 오빠랑 저의 씀씀이를 보면 놀라기도해요.

그런데 얼마전에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언니 옷을 사주고싶다고! (이게 팩트에요 ㅠㅠ)
언니가 입는옷이 헤진걸 보신거에요. 저도 예전부터 언니한테 옷이필요해보였어요.. 이게 언니가 불쌍하고 그런게아니라요 엄마는 언니가 짠하대요, 참 잘컷는데 그런환경에서 자란게 짠하대요. 그런데 언니한테 옷을 사주고싶은데 언니자존심이 상할까봐 헤진옷을보고 아무말도못하시고 집에와서 저보고 속상하시다고 어떡할까 물으시더라구요. 바지를 사주고싶은데 하의는 사이즈가 중요하잖아요, 그리고 엄마말로는 요즘애들은 자기마음에들어야입을텐데 그래서 엄마가 골라서 못사주시겟대요.. 그래서 제가 골라서 사주고싶은데 어떻하면좋을까요? 얼마전에 언니생일이었는데 생일선물빌미로 옷을 선물로 주면 언니 기분상하지않을까요? 사줘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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