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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 개념상실한 아저씨

ㅡㅡ |2015.11.21 22:28
조회 1,152 |추천 5
오늘 날이 좋아 주말이고해서 아는오빠가 차를

가지고 놀러온다기에 가까운 곳이라도 나가자싶어

남편, 차주인 오빠, 저, 5개월 아기

일케 4명이 차타고 나섰어요

날이 좋고 주말이다보니 차가 많이 밀리고

교통도 엉망이더라구요.

애기가있기도하고 차주되는 오빠두 운전경력이

20년가까이되는사람이라 어지간한 불법운전이나

응가매너운전에도 멘탈잡고 그냥 한숨만쉬며

운전했어요.

잘 놀고 집에오는길에 아니나다를까 길이 엄청

막히더라구요.

차주인오빠는 20년 무사고이다보니 운전을

정말 잘해요. 차가밀리더라도 되도록 애도 있고

하니까 천천히갈지언정 안전하게 가자고해서

신호 다 지키며가는데 좌회전신호받는 3차선

도로에서 저흰 좌회전기다리느라 1차선에

있는데 갑자기 2차선 저희차옆에서 까만 그랜져가

훅 들어오드라구요.

차도 밀리는시간인지라 앞차,뒤차사이 간격이

그리 널널하지가않았고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오니 차주인오빠두 클랙션을 빵!!!하고

눌렀고 조수석에 있던 남편도 놀라 창문을

내리며 아 정말!!!하며 짜증을 냈어요.

근데 그냥 지나갈줄알았던 까만그랜져!!!

저희차옆쪽으로 붙여 창문내리더니 인상을 확

쓰네요?

전 뒤쪽에 아이를 안고있느상황인데 짜증도

나고 ( 처음부터 그랜져가 훅 들어온걸 뒷자석이라

어어~~?하면서 다본상황) 해서 저두 창문내리고

봤죠

차주오빠도 남펀도 화가 많이나서 뭐야?!! 하며

동시에 짜증내니 그랜져 운전석에 있던 나이가

5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아저씨가 '아니 젊은

양반들이 양보도 몰라? 양보!!!'하며 되려 큰소리를

치더라구요. 차주오빤 그 아저씨가 적반하장식으로

큰소리치니 어이없어하고 남편은 '애도있는데

그 쪽이 양ㅂ...'라면 말하는데 자기할말했다는듯

창문 쇽 닫고 직진해서 가버리네요. .ㅡ.ㅡ

먼 개똥같은매너인지..

차타고 오는 내내..그 아저씨도 자기가 말하고

얌체같이 좌회전 차선 뒤쪽도아니고 신호 거의

앞쪽에서 들어오려다 안넣어주니 문열고

소리친게 겨우 양보..ㅋㅋㅋㅋㅋㅋ

글다 자기도 민망했는지 우리말끝나기도전에

도망가듯 창문닫고 파워직진..ㅋㅋㅋㅋ

대체 나이는 똥구렁으로 쳐드셨는지..


왜그런지모르게써요 ㅡ.ㅡ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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