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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치일뻔했는데 이거 고소가능한가요?

뺑소니 |2015.11.22 15:10
조회 1,840 |추천 1
아 진짜 심장진정이 안되네요
저 지금 차에 치일뻔했는데요
횡단보도에 신호등 없는곳에서 길건너려고 서있는데 차 다지나간것 확인하고 건너고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못보던 차가 저를향해 쑥 와서 진짜로 너무 놀래서 급하게 피해 신발뒷쪽과 발뒷꿈치만 타이어에 긁혔고 다행히 피했습니다. 제가 반사신경만 둔햇다면 바로 치여 날라갈정도의 속도였습니다. 어디서 온찬가 보니 불법유턴이더군요. 제가 너무놀래서 아 미친거아니야!!?소리쳣더니 창문을 쓱 열고 저희 부모님또래(50대중반)부부가 웃으면서 못봣어요 미안해요 이러더니 그냥 갑디다.
저는 진짜로 누가 날 일부러 죽일라고 차를 그러나 느껴질정도로 놀란 상황이고 삼십분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까지 심장진정이안되고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엄마와 통화하며 막 눈물까지 나는데 웃으면서 미안해요 하고 제 대답은 듣지도 않은체 슝 갓다는게 너무 화가나요
제가 크게 다친것은 없다지만 그들의 태도가 너무 화가나고 제가 동네 나가는거라 맨얼굴에 고딩때 입던 야상입고잇어서 고등학생정도로 보엿을거라 어린애라고 그렇게 사과같지않은 사과를 하고 간 그들이 너무 화가납니다 그쪽에 등기소 앞이기도하고 분명 씨씨티비도 잇을텐데 이사람들 고소 못하나요? 최소한 내려서 다친데는 없는지 확인하고 진짜 미안해하는 태도를 보였어야 하는거아닌가요? 창문쓱내리고 웃으면서(그나마 창문내린것도 제가 소리지르니까 그제서야 내립디다) 미안하다고 한마디툭던지고 가버리고... 너무 화납니다 이거 방법없나요??
혹시라도 제가 뭐 합의금 이런거때문에 그런다 생각하실 분들잇을까봐 말씀드리는데 저 돈 그까짓 몇백 우숩게 여길만큼 사는 사람입니다. 진짜로 합의금 상관없이 그들의 태도가 너무 분해서 혼내고 싶어서 그럽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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