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5살 하나에요..
오늘 크게 싸운게 없는데 이렇게 결혼이, 가정이란게,
남편이란 존재자체가 싫어지고 그렇네요.
애같기도하고 어른대접 받고싶어하는것도 같은데..
여자는 만능이어야하나요?
아이가 아직 나이가 어려 그래도 첫짼데 봐줄인없고
시간제 두개뛰거든요.
집을2018년 입주 아파트를 분양받아 현재 이주를 근처에
겨우 전세잡아 살고 있어요.집은 살던집들비해
아주작아 부부트러블있음 참 민망한..ㅠ
오늘도 시간제 뛰고 오후~~~집안일하랴,환절기 감기
다스리랴,일다니랴,육아하랴..똑부러지게 하기 진짜
지칩니다. 어머니생신때 형님들 일핑계로 안오이는데
전 갔다오고 바로 일가고 ..다녀와서..
물론 시간제 큰돈은 안되나 뭔가하는게 빚도진 상태라
움직이는것도,소속되는것도 좋드라고요.
그런데 좀 아프거나 느슨하면 자기는 잔업하고 큰돈번다
는 이유로사려심 진짜없이 바른말이랍이고 막 내뱉는
남편이 밉네요?!
워킹맘들 어뜩해 다해내세요?
첨에는 반찬좀 도와주더니 한번 음식 너무 이상하게해
안먹었더니 기분 나빠선 잘 안하고 요즘 잔업하길해
이래저래 신경 안써주니(그래도 여자는 집안일 잡일
넘 많습니당.애 일다니며 틈틈히 병원가주고,유치원
생활챙기기,빨래,음식물처리 등등....
반찬좀 환절기타서 시댁 생일차리고와 패턴좀 느슨해
지니 좋게 말안코 소일거리로 내용돈겸 번다지만
너무 말을 막하는듯해 애정 달아나더라구요.
집도좁은데 붙어있으려니 죽겠네요.비염심해 술마시기도
낼 일가는데 내손해고......여러분은 행복하신가요?
요런 비슷한 상황에 어떡해 맘 다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