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일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4월에 사귀어서 11월에 헤어졌는데요
방학때 7~8월까지 장거리 연애를 했는데 여자친구가 7월까진 괜찮다가
8월달부터 워터파크알바를 한 이후로 여자친구 퇴근하면 피곤해하고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일할땐 연락도 못하니... 저는 상관없지만 여자친구의 태도가 조금 달라져있었습니다. 저는 새벽에 좀 늦게자고 오후즈음에 일어나다보니 조금 그것때문에 트러블이 있었는데요 아버지가 건강이 안 좋은 문제로 엄청 힘든시기를 겪고 있었는데 그래도 여자친구니까 의지가 되니까 고 이것저것 말도 하고 속얘기를 다했습니다(원래는 사적인얘기안하는 스타일) 저는 그날밤에 잠을 못자고 다음날에 아버지랑 병원에 같이 갔죠 근데 그때의 여자친구가 무관심하고 시니컬한겁니다. 분명 마법의날도 아니고 문제도 없을텐데 말이죠. 그 이후로 저는 조금 식어버리고,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랑 동영상도 보내고 톡하는걸 보고 다퉜지만. 안좋은 인식이 쌓여도 잘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잘풀려고 했지만 여자친구 눈에는 그렇게만은 안보였나 봅니다. 또 한번 가족문제로 크게 한번 싸우고 큰 위기가 왔었지만 제가 잘 풀어 일단락 됬었습니다. 크게 싸운 3일 뒤에 저는 훈련소 입대(공익임)를 해야해서 여자친구에게 페북아이디를 맡기고 입대를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제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제가 힘들때마다 가장 친한친구(군인)에게 페메로 한풀이나 여자친구험담?과 남자들끼리 허세부리는 식으로 환승해버릴까? 장난식으로 말한걸 보고 편지가 3통 오다가 갑자기 끊겼습니다. 저는 훈련소에 있을 동안 너무 불안하고 마음 정리가 안되서 편지도 보내도 답이 없고 너무걱정됬죠. 수료식날 나오니 제 페메를 보고 비트윈과 페북연애중을 다 내렸고, 너무 놀라서 전화해보니 일단 만자고 하여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다른 사람으로 변해있었고 일방적으로 통보당헀습니다. 통보당했을때는 무릎도 꿇어보고 눈물도 흘려보고 했는데 '불쌍한척하지말라','무조건 정리해라 변함없다' 라고하며 정리해! 라는 마지막 말과 함께 떠나간지 3주째입니다. 잡아보려 연락해보았지만 페북,카톡,전화 모두 수료식 당일날 전부 차단당하고 기회조차 없었습니다. 붙잡긴 너무 힘들겠지만 추억들이 너무 괴롭네요 저는 공익근무중이지만 여자친구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 제 추억을 뒤덮는게 너무 무섭습니다.어떻게든 붙잡고 싶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