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처음쓰는데 제가 말주변이 없으니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일단 제 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3살 남자이고 3달전까진 괜찮은 직장을 다니고있었습니다
문제는 빚이 6천인데 친구와 나눠받앗다가 친구가 튀는바람에 잘 상환하다가 지금은 세달전에 직장을 그만두고 나와
일용직 서비스직 밖에 못하는 상황이 됬습니다
물론 빚은 제가 결정해서 생긴거고 대부분을 도박으로 잃엇습니다 어떻게든 제자리를 찾아가려 발버둥 치다가요
그리고 전여자친구는 전직장동료이며 전전여자친구도 직장 같은팀 동료라 둘이 아는사이입니다
저랑 만낫던것도 아는사이구요
그리고 전 가족 친구들과 단절되어 제주위엔 여자친구뿐입니다
이제 본론 들어갈게요
전여자친구와 만난지 5개월정도됫는데 제가 정말 너무좋아합니다
헤어진건 두달되엇지만 실질적으로 저번주까지 만나서 데이트햇습니다
전여자친구가 제가 돈때문에 힘들어하는거 알고 잘안만나려하고 저도 전여자친구가 여유가 없는걸 알기때문에
어떻게든 부담안주고 만나고싶어서 거짓말쳐가며
밥도 굶어가면서 주말에보자 돈걱정말고 내가잇으니까 놀자
라고 얘기를하고 만나서 즐겁게 놀고 들어갑니다
근데 문제는 오래전부터 계속 전여자친구가 몰래 만나는게 너무 힘들다 이게 행복한거냐 하는겁니다
당연히 그마음알죠 전전여자친구때문에 회사에서 눈치보면서 만나고 지금은 제가 도망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니 또 눈치보며 만나고
근데 제가 화가나는건 여자친구가 사람들말을 너무신경씁니다
그래서 여자친구 친구들이 저를 안좋게보고잇고 동생도 안좋게 보고잇습니다
전 그걸 알기 때문에 여자친구에게 차사는것 차고치러가고 점검 받고 제시간 내서 어떻게든 해주고싶어 제가 다해주고
어떻게해야 힘들단 생각안하게 행복하게해줄까 고민하며 열심히 햇는데
문제는 저번주 금토 데이트를하는데 토요일날 영화보는도중 저장되지않앗지만 정말 너무 익숙한번호가 여자친구에게오길래 받고오라 햇더니 안받더군요
전그게 계속 신경쓰여 집에데려다주고 카톡으로 아까 거기전화해봣냐 햇더니 안받는다더군요
여기서 더궁금해져 그번호를 순간 기억해놓고잇다가 전화를 직접햇습니다
근데 왠남자가 받길래 누구씨한테 전화하셧던데 누구냐 전화안받으신다길래 전화햇다 나는 동생 이다
이렇게 얘기햇더니 비웃으면서 끊더라고요?
알고보니 전여자친구가 저번주 초에 친구가 소개해줫다하더라고요 너무화가나 만나서 얘기햇는데도 의문점이 너무많아 계속전화하고 집앞찾아가고 연락이안되자 협박까지하며 하면안될 말들을 햇습니다
근데도 절피하기만하고 경찰에 신고까지하면서 무섭다 하더라고요 그후 연락이 계속안되서 정말 자살할마음으로
그여자가 보는앞에서 떨어져 죽겟단 생각으로 문자보내며 떨어져 죽을준비를 하고잇는데도 연락이안오더군요
너무억울하고 화가나서 내려와서 전화를 수백번햇는데 계속 안받다가 차단을 하더라고요
거기서 화가나서 정말 죽여버리겟다 생각햇지만 차마
제가 사랑하는사람이 불행한꼴은 못보겟더라구요
아그리고 오늘 퇴근시간에 차앞에서 기다려서 얘길하고왓는데 제가 좋앗다 좋앗으니까 계속만낫단 거다라고 얘길햇눈데
여기서 의문인게 계속좋앗다면서 저번주에도 날만낫으면서 왜 저번주 초에 소개를 받은건지.. 제 배경때문에 떠나는거라고 밖에 생각이안드는데 그걸아니라고 우기는 이유가뭔지 정말 의지할곳이 전여자친구밖에없엇는데
지금은 죽고싶다 생각이 들어도 죽지못해서
물이고 밥이고 아무것도 안먹은지 3일째 됫습니다
넘어가지도 안더군요
읽으시면서 이게 무슨내용인가 듣고자하는 말이 무엇인가
이해안되실거 다압니다
근데 제가 말을 두서잇게 하질못해서요
제배경을 보고 떠난거고 다신 만날수없는사이며
전 정말 너무 사랑하는데 보기만해도 카톡만해도 너무좋은데 이여자는 절 떠나려하는데 떠나는사람 잡아두기보다
좋은사람 만나 날수잇게 해주는게 맞겟지요..?
비난도 위로도 다좋습니다...객관적인 답변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