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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중 찾아온 졸귀손님

익명 |2015.11.25 01:06
조회 185 |추천 0
저는 22살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22살 편순이입니당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음.

어제 저녁 6시 쯤 시선을 사로잡는 조금 많이 피곤해보이는 키 좀 큰 존잘남이 들어옴.

과자를 고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왔나봄
어, 왜? 라고 툴툴대며 전화를 받음

그리고 엄마는 ? 니가 사오면 되잖아 집앞에 있잖아 싫어 아 싫다고 라고 함

전화통화를 엿듣고 있는데 목소리도 달달해서 나는 괜히 설렜음.

그러다가 존잘남이 아 끊어 라면서 정색함

그리고는 과자를 골라가지고 계산하러옴

그러더니 그 존잘남이 엄청 쑥스럽게

저기.... 날개형 생리대가 어디있어요....?
이러면서 소곤소곤 얘기함ㅋㅋㅋㅋㅋㄱㅋㅋㄱㄱㅋㅋ

나는 그게 너무 웃겼음ㅋㅋㄱㅋㅋㄲㅋ
그리고 직접 찾아서 계산해줌

그러더니 앞에 있던 츄파춥스 하나 들더니 같이 계산하고 이거 드세요 하고 도망침ㅋㅋㅋㅋㅋ

어떻게 끝내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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