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하던 언니가있거든?
난 16살이고 그언니는 18살인데 집이 잘사는편이라서 지하상가에서 소모옷가게 운영하거든
그래서 자주놀러가고 일도 도와주고
그만큼 친한사이야.
근데 방금 나한테 톡왔어
놀라지말고 들어달라고 자기가 레즈인데 어떻게생각하냐고..
진짜 마땅히 할만ㅅ이없다 당황스러워서 그냥 씹었는데 언니도 아무말없어ㅋㅋㅋㅋㅋ
난 언니가 레즈인건상관없는데 말하는거들어보니까 날 좋아하는거같아
갑자기 혼란스러워졌어 진짜당황스럽다.. ㅋㅋㅋ
잰틀하고 또 센스도넘쳐서 남사친도많은거같던데 레즈일줄은몰랏어 ㅋㅋㅋ뭐라해야하나진짜..답장뭐라해야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