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톡톡 처음올리는데용.
연애를 2년쯤 되어가는 시점이구...또 "결혼"이라는 것에 생각을 해봐야 하는뎅..
생각 정리가 안되어서.. 판톡으로 몇글자 끄적끄적하겠습니당.
경험있으신 분들 .. 진실된 조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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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경험이 없는 22살 여자 입니다.
남자친구와 사귄지 2년 다 되어가고있구 나이차이는 8살 입니당..(연상;;)
오빠가 먼저 대쉬?를 했고 그뒤로 몇몇만났습니당.
사귀는 건아니엇구 먼저 친해질려고 했던거같아요..
얼마만나지도 않았는뎅 오빠가 어디 아프고 또 어떤상황인걸 얘기해줫어용.(사적인일)
전 첨에 당황했지만..관심이 크게 없었기에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어쩌다보니
서로의 끌려서 사귀게되었고.. 이렇게 시간이 흘렀어용.
(...나이차이가 있다보니 생각하는것도 저와 달리 넓어보였고 조언도 해주고 듬직하다고 해야할까요?
그외도 많아요.. )
오빠는 먼저 집안상황이나 누가아프고 내가어디아프다고 얘기를 했지만.. 제 얘기는 못했어요.
왜냐면 말을할려고했는데 섣불리 말이 안나오고.. 용기가 없어요..흠이될까두렵기도하구요.
빠른시일내에 말을해야겠죠.. .
제가 어느한날 이렇게 말했어요.
내 주변에서 "오빠랑 사귄다고 하니 한사람만 바라보지말고 다른사람들과 연애를 해야한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하니 오빠가 "내주변에서도 그런말을 많이하는데 너랑헤어지고
다른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성격,가치관,돈 등등 사람을 재서 보는거 아니냐.
그러다가 정말 소중한 사람을 놓치는거 아니냐. 난 지금이 좋다" 라고 말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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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민은 ..오빠는 결혼할 나이이고 ..최근들어 결혼하자라는 말을 해요..
전 그 말할때마다 스트레스 받구.. 얘기를 안들었으면 하는데 오빠주위에서는
계속얘기를 하니깐 오빠입장에서는 초조 했을수도 있어요..
제생각은그래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고 같이 산다는건 좋은일이죠..
전 자신이없어요..아이를 키우고 또 뒷바라지? 도하고.. 무엇보다 하고싶은것또한 줄어들겠죠..
"결혼해서 모두 견딜수 있어" 라고 생각이 드는데.. 결혼과 현실은 차이가 있을꺼같아요.
.. 겉으론 내색을 안하지만.. 생각이 너무나 복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