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써보내요
제게는 7년동안 항상 곁에 있어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착하고 현명한여자친구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가 여자친구한테 큰잘못을했어요..
저한테는 10여년동안 친하게 알고지내는 누나가있습니다
그누나또한 오랫동안 연애하고 결혼해서 지금은 애기까지낳아서 잘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애기 낳았을때 풀장같은 장난감볼을 사줬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여자친구한테는 거짓말하고 사줬는데.. 걸렸습니다
당연히 얼마하지않는 금액이지만 여자친구는 거짓말을하고 사줬다는거에 대해서
굉장히 화가많이났었죠..
그래서 그때에 제가 정말 잘못했다고 말하고 다시는 이런일있으면 꼭 말하고 거짓말
안하기로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애기를 이뻐하고 좋아해서 사주는것은 괜찬지만 거짓말은 하지말라고 하고
화를풀었죠..
그런데 바로 어제... 제가 그누나하고 통화하다가 이제 크리스마스고 해서
애기 선물사준다고하고 선물을 보냈습니다
사건이 터졌죠.. 어제 여자친구가 제핸드폰보더니 이게 머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상황을 회피하기위해서 둘러댔는데 여자친구는 계속 솔직하게 말하라고
했지만 저는 그냥 회사업무차 보낼사람이있어서 보낸거라고하고 거짓말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여자친구한테 연락이 왔어요
솔직하게 말하라고.. 이미 여자친구는 다알고있었던것이였죠..
그래서 저는 00누나애기 선물사준거라고 말을할수밖에없었고..
다시는 거짓말안하겠다고 했지만 똑같은거짓말을 또 하게된거고
여자친구는 진짜 이런작은것도 계속 거짓말한다며 지금 굉장히 화나있고
저를 못믿겠다고 하네요..
물론 제가 잘못한걸 저도 알고있습니다 사실 어제만 사실대로 말을했다면
일이 이렇게까지 되지않았을텐데 괜히 어제 그상황만 피할려다가 일만 더크게됐네요..
이제 어떻하면 좋을까요.. 앞으로 결혼도 생각하고 제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사람인데..
여자친구한테는 정말 미안하네요..
이렇게 처음글을 써보는거라 두서없이 썼지만
여자친구가 자주보는 판에 글을써서 제가 지금 정말 잘못했고 반성하고있다는걸
전달하고싶네요.. 최xx 내가 정말 잘못했고 두번이나 똑같은 거짓말을해서 나를 더 못믿겠지만
삼세번이라는 말도있잔아.. 나에게 3번째 기회 한번만 더줘..
공개적으로 많은사람들이 보는 네이트판에서 말할게 이제 이런거짓말도 없을거고
모든지 솔직하게 말할수있는 남자친구가되도록할게 마지막기회를줘 ㅠ
재미도없고 감동도없지만 긴글읽어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여자친구가 이글을 보고 화를 풀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될수있게 다들 화좀풀라고 뎃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