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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다 인가요? 고객한테 반말에 소리지르는 60대 헬스장 직원

율희 |2015.11.26 16:03
조회 1,342 |추천 6
다름이 아니라 운동을 할 겸 인근에 있는 헬스장에 찾아갔습니다.
헬스장에 등록을 하고 5분도 채 안되서 옷을 갈아입고 준비한 새 실내화를 신고 있었습니다.그런데 다짜고짜 60대로 보이는 헬스장 직원이 제가 실외화를 신었다고 오해를 했는지제 앞에 와가지고 '벗으라고!' 하며 반말과 함께 소리를 질렀습니다.
상황설명도 들어보려고 하지않고 정말 다짜고짜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카운터에 가서 환불조치를 받고 해당 직원에게 사과 요구를 했으나 카운터 직원이 하는 말이 '그분이 사과 할 분이 아니다' 라며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합니다.가게 내에서도 유명한 인물인가 봅니다.잠시 후 저에게 고함을 지른 직원이 와서 이야기를 했으나 '신발을 신고있는 당신 잘못이니 난 사과못한다'고 합니다.
날도 추운데 왔다갔다 한 게 너무 화나고 시간 버린것도 아깝네요.반말에 고함지르는 행동은 일체 이해가 되질 않네요.

 

환불 영수증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고객이 새 실내화가 아니라 실외화를 신었어도실외화가 아니라 진흙이 잔뜩 묻은 장화를 신고갔어도 꼭 반말과 함께 고함을 질러야 되는 건가요?
아무리 잘못했어도 주의를 주었어야죠.반말에 고함지르는 행동은 일체 이해가 되질 않네요.
고객을 이렇게 대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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