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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어요 이여자때문에

조금자 |2015.11.28 19:47
조회 3,464 |추천 2

20대 남자입니다.

현재 일반 회사원이구요.

다름아닌 저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려고하는데요..

어떻게 이야기를 할까하다 여기다 털어놓습니다..

저는 이여자를 3년넘게만나왔습니다.

처음 저에게는 중학교때부터 아주절친한 여자동창이있었습니다.그런데 이게화근이었습니다.

동창은 저와 술을 마시자고 새벽에 불러서 제가 안가겠다는데 여자친구한테 걸리면난리난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동창은 그냥나오라고 해서 끝끝내 나가게됐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이게 여자친구가 제카톡을 뒤졌는지 이걸알아냈습니다.

그래서 왜이야기를 안했냐고해서 저는 이야기를 하면 오히려 기분안좋을까봐 이야기를안했다구

이야기를 했습니다.

바로 그때부터 입니다. 동창이랑 만나지말라고해서 알겠다구 했는데 제입장에선 그동창을 아에안만나는건 솔직히 애매했습니다. 왜냐하면 머라구설명할껀지 개두 나를뭐라구생각할런지..

여자한테 끌려다니는 놈이 되어버리는게 아닌지..

그래서 몰래몰래 문자만 했습니다.. 근데 그게또 걸려버렸습니다 .

물론 제잘못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흘러 어느새 여자친구는 집착이 무지하게 심해져 전화국에 발신목록을 꺼내오라는둥

정말 그때부터 하루하루 지금까지 매일지옥입니다...

친구만난다구하면 의심부터 하고 그래서 매일친구들도 새벽에 봅니다

자는척하고 너무너무힘듭니다..

그리고 제가 빚보증을 서달라구부탁한적이있습니다.

그래서 빚보증 3천만원정도를 서주어서 지금 천만원정도 갚았습니다.

저는 꼬박꼬박 잘갚고있는데 이를 빌미로 제가 잠깐만 잘못해도 회사로 전화가옵니다.

그리고 걸고 끊고 걸고 끊고 제이름대고 끊고 또걸고 이게 무슨 조금만 까딱해도

매일 전화한다구 협박하고 한번은 제가 다니는 직장에 찾아와서 저를끌어내고

성폭행범이라며 아주 난리난적도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쓰레기가됬으며 그회사에서 짤렸고,다른회사에선 회사에서 신발던지며 저를

때리며 경찰출동한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경찰서에 10차례이상 가봤습니다. 벌금도내고 저는안때렸는데 때렸다구 우기며

저를 아주 나쁜놈취급하며,별의별 쌍욕과 틈만나면 폭행과 저는 빚보증을 서서 아무런힘이없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갚고있는중입니다...

하지만 헤어져주질않습니다 ..

오늘도 이직한 회사로 지금 전화가와서 속상한 마음에 컴퓨터앞에지금 앉아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힘들고 자살하고싶습니다...

물론 제가 빚보증 동창을 몰래 만난건 제잘못입니다...

그리고 동창은 정말 부랄친구처럼 거의남자친구처럼 지내는 친군데요 ...

그친구한테 쌍욕하며 꺼지라고 욕까지시키며 절교하게만들었습니다.

상관은없습니다...

지금 이전회사포함 3차례 권고사직을 받았으며, 이런일이 또일어나지않게 하고싶은데

도저히 답이없습니다...

빚보증을 서줘서 그사람마음도 이해갑니다.. 그치만 회사를 잘다녀야만 돈을갚을수있고,

능력이 되는데 계속해서 짤리게 만들고 저보고 어떻게하라는건지.........

앞날이캄캄합니다..헤어지자고 수차례이야기를 해보고, 돈은정말 잘갚겠다고 각서도경찰서가서쓰고, 그러는데도 헤어져주질않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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