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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뽑은 응팔 베스트씬: 가슴을 울린 그 대사

응파릉파 |2015.11.29 15:50
조회 1,428 |추천 9

 

어느새 8회까지 방영,

20부작 중 절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응답하라 1988" 티비

 

단 8개 에피소드 안에서도 이미

무수한 명대사와 눈물쏙빼는 장면들을 연출했죠

 

그 중 저의 가슴을 울렸던

가족애를 바탕으로 한 명대사들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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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화 손에 손잡고>

 

"엄마 이거 면도하다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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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친구를 사귀고 담배를 핀다고 선우를 의심한 엄마에게

 

면도하다 칼에 베었다 고백하는 선우

 

면도를 가르쳐 줄 아버지가 없는 탓인것만 같아 흐느끼는

 

선우엄마역 김선영님의 눈물연기가 안방을 울렸죠 슬픔 

 

 

 

 

 

 

 

2. <1화 손에 손잡고>

 

"아빠 엄마가... 잘 몰라서 그래.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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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언니와 합동생일파티는 하기 싫다던 덕선이

 

또다시 반복된 합동생파에 상심한 덕선이에게

 

아빠는 부모도 부모인게 처음인지라, 어떻게 키워야할지 모를때가 있다고

 

이해를 구하죠

 

"아빠도 첨부터 아빠로 태어난 건 아니잖에"라는 성동일님의 말에

 

공감하는 새내기 부모들 꽤 있으셨을 듯

 

 

 

 

 

 

 

3. <2화 당신이 나에대해 착각하는 한가지>

 

"매일요. 엄마는...... 매일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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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만으로도 늘 짠내나는

 

애처로운 캐릭터 바둑소년 택이 슬픔 

 

어머니를 잃고 동병상련에 술잔을 기울이는 동일아찌 물음에

 

수년이 지나도 "매일 보고싶다"는 대답으로

 

아찌 맘을 후벼팠죠 ㅠㅠㅠ

 

 

 

 

 

 

 

4. <2화 당신이 나에대해 착각하는 한가지>

 

"무엇이 그리 급하다고 먼저 갔을까......... 인제 우리 엄니 못보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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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초상집에서 너무나 태연한 모습으로

 

덕선이를 화(?)나게도 했던 동일아찌

 

하지만 큰형을 보자마자 아찌도 한낱 어린 동생으로 돌변

 

참아왔던 설움과 슬픔을 터트리죠

 

형님품에 안겨 아이처럼 울부짖는 아찌에 온가족이 폭풍눔물 슬픔 슬픔 

 

 

 

 

 

 

 

5. <3화 유전무죄 무전유죄>

 

"오늘이 정말 마지막이어라우..... 인제 더 이상 못팔아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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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교정위반으로 학교에 불려갔다

 

친구들사이서 "반지하"로 불리는 아들의 모습에 가슴이 저몄던 동일아찌

 

늘 노점상인이나 노숙자들에게 맘약한 모습으로

 

퇴근길 한주먹씩 무언가를 사들고 오던 아찌가

 

이 날, 아들을 위해 마음을 굳게 먹기로 다짐하죠

 

늘 어렵게사는 동창들이나 주변사람들의 부탁으로 뭔가 사들고오시던

 

아버지가 생각나 짠했다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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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8화에서 동일아찐 또다시 잉크지우는 약을 구매 ㅠㅠㅠㅠ

 

돌을 맞으셨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4화 Can't help ~ing>

 

"암만 남의것이 좋아보여도, 다 허탕인것이야 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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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하고 무드없기 짝이없는 동일아찌에게 실망한 일화아지매

 

비오는 날 칼국수집, 우연히 뒤바뀐 꽃무늬 우산에

 

꽃무늬 우산이라도 쓰면 팔자가 좀 달라지려나 했으나...........

 

 

그것마저도 허울만좋은 찢어진 우산!!!!!!!!!!!!

 

한숨쉬는 아지매에게 다가온 동일아찌

 

겉이 미우나 고우나, 결국 내 사람은 내사람 뿐이라는 것을

 

 

 

 

 

 

 

7. <5화 월동준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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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ㅠㅠㅠㅠ 진짜 김선영님의 실제같은 눈물연기는

 

매번 세대를 불문하고 눈물을 쏙뺀다는 ㅠㅠㅠㅠㅠㅠㅠ

 

 

아무런 준비없이 맞이해도 모진 소리만 늘어놓고가는 시어머니와 달리

 

아무리 잘사는척 애를써봐도

 

딸의 구멍난 양말한짝까지 지켜보고 없는살림에 돈을 두고 간 친정엄마

 

나이를 불문하고 부모앞에선 누구나 아이인것을.........

 

아이처럼 "엄마"를 목놓아 부르는 선영님 연기에 안방은 눙물쓰나미 슬픔 슬픔 

 

 

 

 

 

 

 

8. <5화 월동준비>

 

"우리딸은 아입니더!  우리딸은 잡아가면 안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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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왜 안나오나 기다리셨죠?

 

말이 필요없는, 일화아지매의 간곡하고 절절한 딸 지키기

 

진정한 용기는, 자존심을 세우는 우리 모습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모든걸 버릴 수 있는 어머니의 모습이라는 내레이션이 나오죠

 

슬픔 슬픔 슬픔 

 

 

 

 

 

 

9. <7화 그대에게>

 

"아빠도.... 우리 택이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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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한 마디를 쑥스러워 못했던 택이아빠

 

어느새 훌쩍커 생신선물까지 챙기는 아들의 모습에

 

기쁨인지 슬픔인지 모를 눈물과 함께

 

결국 "사랑한다"는 또 하지못한채...... 최대한의 마음을 담은 한 마디를 하죠

 

 

사실 후반부 "아들 사랑해" 장면보다

 

저는 이 한마디가 더 택이아빠를 표현하는 것 같아

 

사실 더 좋았다는

 

 

 

 

 

 

 

10. <7화 그대에게>

 

"사랑한다,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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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장면은 역시 명장면이니까!!!!!!!!!!!!!!

 

 

갠적으로 택이역 박보검씨의 눈물연기는

 

애처로운 연기에선 거의 탑 안에 드는것 같다는 ㅠㅠㅠㅠㅠ

 

 

 

 

 

 

 

11. <8화 따뜻한 말 한마디>

 

"엄마가... 건강하게 못낳아줘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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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제 방영된 최신화, 8화!!!!!!!!!

 

8화는 전체가 거의 눈물샘이라고 할만큼 명 에피소드였죠 ㅠㅠㅠㅠㅠ

 

그중에서도 수술 후 깨어난 정봉이에게

 

그토록 강한 모습이었던 미란엄마가 건네는 한 마디

 

자식이 아픈것마저 모두 제 탓인것만 같은 어머니의 마음에

 

전국민 눈물홍수 슬픔 슬픔 슬픔 슬픔 슬픔 

 

 

 

 

 

 

 

12. <8화 따뜻한 말 한마디>

 

"코피는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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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울리는 부모님 마음옆에

 

가슴 후벼파는 정봉이형의 브라더후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취에서 깨어나 정신없는 와중에

 

동생의 코피를 걱정하는 형의 모습에

 

늘 싸늘했던 정팔이는 "아씨, 뭐야............"하고 눔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팔은 거의 매순간이 명대사 명장면이지만

 

개인적으로 가족애에 대한 대사 중 심금을 울렸던것만 몇개 올려봤습니당

 

 

여러분을 울렸던 그 대사.........

 

뭐가 있나요?   댓글로 더 나눠보아엳!!!!!!!!!

 

 

하프타임을 향해 달려가는 <응답하라 1988>

 

화이팅!!!!!!!!!!!!!!!!!!!!!!!!!! 태극 태극 태극

 

 

한 50부작까지 해줌 안되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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