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8회까지 방영,
20부작 중 절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응답하라 1988"
단 8개 에피소드 안에서도 이미
무수한 명대사와 눈물쏙빼는 장면들을 연출했죠
그 중 저의 가슴을 울렸던
가족애를 바탕으로 한 명대사들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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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화 손에 손잡고>
"엄마 이거 면도하다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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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친구를 사귀고 담배를 핀다고 선우를 의심한 엄마에게
면도하다 칼에 베었다 고백하는 선우
면도를 가르쳐 줄 아버지가 없는 탓인것만 같아 흐느끼는
선우엄마역 김선영님의 눈물연기가 안방을 울렸죠
2. <1화 손에 손잡고>
"아빠 엄마가... 잘 몰라서 그래.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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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언니와 합동생일파티는 하기 싫다던 덕선이
또다시 반복된 합동생파에 상심한 덕선이에게
아빠는 부모도 부모인게 처음인지라, 어떻게 키워야할지 모를때가 있다고
이해를 구하죠
"아빠도 첨부터 아빠로 태어난 건 아니잖에"라는 성동일님의 말에
공감하는 새내기 부모들 꽤 있으셨을 듯
3. <2화 당신이 나에대해 착각하는 한가지>
"매일요. 엄마는...... 매일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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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만으로도 늘 짠내나는
애처로운 캐릭터 바둑소년 택이
어머니를 잃고 동병상련에 술잔을 기울이는 동일아찌 물음에
수년이 지나도 "매일 보고싶다"는 대답으로
아찌 맘을 후벼팠죠 ㅠㅠㅠ
4. <2화 당신이 나에대해 착각하는 한가지>
"무엇이 그리 급하다고 먼저 갔을까......... 인제 우리 엄니 못보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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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초상집에서 너무나 태연한 모습으로
덕선이를 화(?)나게도 했던 동일아찌
하지만 큰형을 보자마자 아찌도 한낱 어린 동생으로 돌변
참아왔던 설움과 슬픔을 터트리죠
형님품에 안겨 아이처럼 울부짖는 아찌에 온가족이 폭풍눔물
5. <3화 유전무죄 무전유죄>
"오늘이 정말 마지막이어라우..... 인제 더 이상 못팔아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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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교정위반으로 학교에 불려갔다
친구들사이서 "반지하"로 불리는 아들의 모습에 가슴이 저몄던 동일아찌
늘 노점상인이나 노숙자들에게 맘약한 모습으로
퇴근길 한주먹씩 무언가를 사들고 오던 아찌가
이 날, 아들을 위해 마음을 굳게 먹기로 다짐하죠
늘 어렵게사는 동창들이나 주변사람들의 부탁으로 뭔가 사들고오시던
아버지가 생각나 짠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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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8화에서 동일아찐 또다시 잉크지우는 약을 구매 ㅠㅠㅠㅠ
돌을 맞으셨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4화 Can't help ~ing>
"암만 남의것이 좋아보여도, 다 허탕인것이야 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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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하고 무드없기 짝이없는 동일아찌에게 실망한 일화아지매
비오는 날 칼국수집, 우연히 뒤바뀐 꽃무늬 우산에
꽃무늬 우산이라도 쓰면 팔자가 좀 달라지려나 했으나...........
그것마저도 허울만좋은 찢어진 우산!!!!!!!!!!!!
한숨쉬는 아지매에게 다가온 동일아찌
겉이 미우나 고우나, 결국 내 사람은 내사람 뿐이라는 것을
7. <5화 월동준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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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ㅠㅠㅠㅠ 진짜 김선영님의 실제같은 눈물연기는
매번 세대를 불문하고 눈물을 쏙뺀다는 ㅠㅠㅠㅠㅠㅠㅠ
아무런 준비없이 맞이해도 모진 소리만 늘어놓고가는 시어머니와 달리
아무리 잘사는척 애를써봐도
딸의 구멍난 양말한짝까지 지켜보고 없는살림에 돈을 두고 간 친정엄마
나이를 불문하고 부모앞에선 누구나 아이인것을.........
아이처럼 "엄마"를 목놓아 부르는 선영님 연기에 안방은 눙물쓰나미
8. <5화 월동준비>
"우리딸은 아입니더! 우리딸은 잡아가면 안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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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왜 안나오나 기다리셨죠?
말이 필요없는, 일화아지매의 간곡하고 절절한 딸 지키기
진정한 용기는, 자존심을 세우는 우리 모습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모든걸 버릴 수 있는 어머니의 모습이라는 내레이션이 나오죠
9. <7화 그대에게>
"아빠도.... 우리 택이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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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한 마디를 쑥스러워 못했던 택이아빠
어느새 훌쩍커 생신선물까지 챙기는 아들의 모습에
기쁨인지 슬픔인지 모를 눈물과 함께
결국 "사랑한다"는 또 하지못한채...... 최대한의 마음을 담은 한 마디를 하죠
사실 후반부 "아들 사랑해" 장면보다
저는 이 한마디가 더 택이아빠를 표현하는 것 같아
사실 더 좋았다는
10. <7화 그대에게>
"사랑한다,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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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장면은 역시 명장면이니까!!!!!!!!!!!!!!
갠적으로 택이역 박보검씨의 눈물연기는
애처로운 연기에선 거의 탑 안에 드는것 같다는 ㅠㅠㅠㅠㅠ
11. <8화 따뜻한 말 한마디>
"엄마가... 건강하게 못낳아줘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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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제 방영된 최신화, 8화!!!!!!!!!
8화는 전체가 거의 눈물샘이라고 할만큼 명 에피소드였죠 ㅠㅠㅠㅠㅠ
그중에서도 수술 후 깨어난 정봉이에게
그토록 강한 모습이었던 미란엄마가 건네는 한 마디
자식이 아픈것마저 모두 제 탓인것만 같은 어머니의 마음에
전국민 눈물홍수
12. <8화 따뜻한 말 한마디>
"코피는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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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울리는 부모님 마음옆에
가슴 후벼파는 정봉이형의 브라더후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취에서 깨어나 정신없는 와중에
동생의 코피를 걱정하는 형의 모습에
늘 싸늘했던 정팔이는 "아씨, 뭐야............"하고 눔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팔은 거의 매순간이 명대사 명장면이지만
개인적으로 가족애에 대한 대사 중 심금을 울렸던것만 몇개 올려봤습니당
여러분을 울렸던 그 대사.........
뭐가 있나요? 댓글로 더 나눠보아엳!!!!!!!!!
하프타임을 향해 달려가는 <응답하라 1988>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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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0부작까지 해줌 안되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