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간단하게 말하겠습니다.
제 친한 동생이 지난 8월에 소개팅을받았습니다.
몇 번 만나다가 사귀게 되었고
사귄지 5일지난날
그 남자랑 헤어지고 돌아가는 길에
어떤 여자와 그남자가 모텔에서 자고 있는 사진을 받았습니다.
내용인 즉슨 나는 그 남자의 여자친구다(그 여자가 태국인임..)
너는 왜 여친있는 남자를 건드렸냐..
왜 우리의 사랑을 방해하냐..
당연히 그 동생은 사실을 모르고 소개받았고
그 남자는 그 태국여자를 자기의 스토커라고 얘기했죠..
예전에 만났는데 아직도 나한테 이러고있다..
그 남자와는 당연히 끝냈지만
그 태국여자는 그 뒤로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계속하고 전화를 하고...
시달리다가 번호를 바꿨죠..
그랬더니 이번엔 페북을 털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친구들에게 친구추가를 해서 그 여자의 계정을 들어가보면
사진과 함께 영어로 엄청난 욕을 써놨고..
동생의 엄마사진까지 포스팅해서 너네 엄마가 불쌍하다 너같은 나쁜 딸을 둬서..
라는 둥...
그 뒤로는 저한테까지도 연락와서 계속 비방하는 메세지를 보내고..
벌써 3개월넘게..
문제는 그 욕을 보내는 계정이 태국여자 본인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고..
남자애는 문제해결을 할 능력이 없어 보이고
그 여자는 본인계정이 아니니 같이 경찰서에가서 해결하자그러고..
소개팅을 주선해준 사람부터 주변의 직장동료에게 까지도 계속 끊임이없는.. 욕 메세지..
집년의 태국년...
중간에서 그 남자가 자기의 위기를 모면하려고 어떤 말을햇는지..
이 태국년은 잔뜩 화가 나 있네요..
아 정말..
이제는 모두가 지친상태입니다.
이 지독한 태국년의 집념을 당해낼 수가 없네요.
딱히 경찰에서도 할 수 있는게 없다그러는데..
저희가 그 여자를 같이 만나서 이야기해볼까..
과연 그 여자가 이해하고 이제 그만둘까...
상식적인 대화가 될까..
뭐..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그 여자가 말도 안되는 영어로 보내는 메세지들 이미지 첨부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