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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심이였다.

스쳐지나간 |2015.11.30 01:54
조회 2,268 |추천 0
나는 니가 좋았던것같다 만난건 두번째였지만 두번다 좋았다고 설렜다고 느낀것같았으니까.

그런데 너한텐 단순한 하룻밤사랑 그쯤으로밖에 생각안됬을꺼같더라.. 물론 우리가 연락을한적은없지만 우연히 만났던건데 그러고나서 너한테 연락이 오길 바랬어.
내가 너무 큰바램을가졌었나보다 잠을자고 일어나서 정신을 차리고보니 후회가 되더라.
니가 나를 어떻게 생각을할까 쉬운여자로밖에 보이지않았을것같아 손이떨리고 말도잘나오질않았어
내가 남자를 만난기간이 얼마없어서 호감인지 좋은건지 사랑인건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금사빠라고 믿고싶어
그렇게라도 단정짓고싶은건 "우리"감정을 그래도 진심이였다고 위로할수있을꺼같으니까... '난진심이었지만 너도진심이었다' 라고 믿어지면 좋을꺼같은데 넌아니였을까봐 그래서 이렇게 내가너에게 쉬운여자로 낙인이찍혀버렸을까봐 두려워.

아니 , 아마 그렇게 생각하고있겠지
두번째 만난 여자가 그렇게 헤펐는데 그치 ?
니가 이글을 보고 너라고 파악할순없겠지만

아.. 넌 모르겠다 두번 만난 여자가 만났을때모습이랑 이렇게 글쓰는거랑 너무 말투가 다르네.
그래도 만약 어쩌다 니가이글을 보고 나라는걸알게되면 난되게 부끄럽겠지 ?

넌 고작 내가하룻밤이였지만 난 진심이었어 그래서 부끄러울꺼야
아직까지도 정리가잘안되서 두서없이 끄적여봤는데 이글을 쓰면서까지도 니가자꾸생각나 그냥 너밖에생각이안나 니가웃어줬던게생각나고 내볼을만지면서 귀엽다고했던게생각나 넌 사탕발림이였을진 모르겠지만 나 그거만큼은 진심이라고믿을께
사람들이 이글을보면 나진짜 너무헤프고 미련에 청승맞은여자라고 쉬운여자라고 생각하겠지 ?? 그래도괜찮아 난진심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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