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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

화이팅 |2015.12.01 00:26
조회 113 |추천 0
권태기인것 같다고 내가 노력하겠다 했을때
진심 콧방귀 뀌던 너
생전 첨 보는 모습으로 '이정도까지 말했음 알아야 하는거 아니야?' 할때 소름 끼치더라.
근데 그런데도 매달렸다.근데 도저히 안되겠더라. 내가 알던 네가 아니였으니
그게 마지막이였는데.. 본인 입으로 헤어지자 고해놓고 있는대로 피해자 코스프레 다 하더니 두 달도 안돼서
새여친 사귀더라.
그러면서 나한테 무슨 순정파인것 마냥 굴면서 딱 잘라 말했었지.. 새여자친구 생겼으니 그만해 달라고
근데 그거 아냐?
너 하나도 안 행복해보여.
여자하고 알콩달콩 떠나서 .. 너 안 행복해 보인다고..
그냥 현실은 노답이고 외로움은 달래야겠고 그래서 사귀는 듯하게 보이는... 철 안든 청소년마냥 그래 보인다고
아니면 다행이고 끼리끼리면 제발 결혼까지 해라 다른 여자 고생시키지 말고
근데 한편으론 사랑이라곤 해본적 없는 그저 철없는 남자 때문에 고생문 열고 들어갈뻔하다 나온거 같아 다행이다 싶다가도.
답답하다.
왜 저러고 살까 싶어서...
에휴~ 오지랖도 태평양이라고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면 그만일텐데 나도 참 찌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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