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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한테 맞았습니다

휴... |2015.12.01 12:13
조회 441 |추천 0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던 20대중반 직장인이예요

어디 말하기도 힘들고 저혼자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써봅니다.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1달정도 됏고요.

남자친구나이는 30살 초반이구요

얼마전에 같이있는데 남자친구가 샤워하러 욕실을 들어갔는데 제가 밖에서 불을 껏다켯다 장난을 했는데 정말 불같이 화를내면서

제 목을 밀치더라고요 하지말라면서요

저는 왜 밀치냐고 저도 똑같이 했습니다. 갑자기 저한테 고함을 지르더군요.

그전에 말다툼한적이 있었지만 싸운적은 처음이였는데 고함을 지르니까

저도 온순한 성격이 아니기 떄문에 왜 고함지르냐고 그렇게 화낼일이냐고 따졌습니다.

나중에는 저를 발로 찼습니다.

이런사람인줄 정말 몰랐구요 다혈질 인줄 알았는데.. 절 차놓고도 가만 앉아있더군요

전 꼬리뼈쪽이 맞아서 아퍼서 엎어져있는데 괜찮냐는 말도 없더군요

사귀기전에 여자를 때리는 남자에 대해 얘기가 나온적이 있었는데 자기는 때릴빠에

헤어지지 왜 때리는지 모르겟다더군요 그랫던 사람이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대로 제가 더 머라하면 더 상황이 악화될꺼같아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미x년 , cx년 욕을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과거에 전남자친구한테 싸우다가 뺨을 맞은적이있었는데

지금 남자친구한테 털어놓은적이 있었습니다.

그얘기꺼내면서 니가그러니까 맞지 이러더군요 

제가 지금 상황에 대해 얘기를 하려고 하면 닥치라고 하고요

그래도 제가 정말 많이 좋아하기때문에 그날은 같이 있었습니다.

맞는 여자얘기 들으면 왜저러고 사나 하는데 정말 제 얘기가 될줄 몰랏고요

저한테 하는 말이 미안하지만 저한테 빌생각은 없다네요

누가봐도 헤어지는게 맞는건데 망설이는 제자신이 싫어집니다.

저 정신좀 차리라고 한말씀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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