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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물광피부’ 만드는 법**

블랙비 |2015.12.01 15:10
조회 793 |추천 0

 

 

**생활 속에서 ‘물광피부’ 만드는 법**

 

최근 피뷰에 대한 핫 키워드는 ‘물광’ 이 아닐까 싶다. 물광이라는 키워드가 뜨기전까지 매끈한 피부를 자칭할 때 ‘도자기 피부’ 라는 말을 썼다. 이제는 매끈한 것은 기본이고, 피부를 만지면 물이라도 베어나올 것 같은 촉촉함을 요구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나이 들면 물광피부 가지기 어려워져

점점 고해상도를 요구하는 시대에서 TV속 연예인들, 특히 아리따움이 생명인 여자 연예인들에게 피부는 생명과도 같다. 20년 전에는 피부의 결점을 능히 메이크업으로 커버할 수 있었다. 당시에는 누가 두껍고 지워지지 않는 화장을 하느냐가 관건이였는데, 그래도 나름대로 그때는 그렇게 두꺼운 화장을 해도 예뻐보였다. 하지만 요즘 90년대 연예인들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그렇게 촌스럽고 어색할 수가 없다. 확실히 오늘에 이르러 메이크업과 피부관리법이 더 세련되지고 자연스러워졌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 것 같다.

그럼 물광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아니, 그 전에 누구나 물광피부를 가질 수 있을까? 솔직히 대답하자면 그건 좀 힘들다. 피부관리가 직업인 사람도 물광피부를 자랑하고 다녀야 할 것이다. 그러나 슬프게도 누구도 그들의 피부를 물광 피부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저 피부 좋아 보인다는 얘기를 듣는 것으로 그친다. 문제는 40대에 들어서면 어느정도의 피부를 가지는 데는 큰 노력이 필요하다. 솔직히 매일 피부관리를 받고 여러 좋다는 시술이 있지만, 만약 그렇게 까지 한다면 언제까지 그렇게 큰돈을 들여야 할까? 아마 죽을때까지 시술에 의존해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다소 효과는 떨어지더라도 집에서 부지런하게, 더 나아가 습관적으로 피부에 좋다는 여러 방법을 써보는 것이다.

 

*물광피부? 피부 매끈하게 만드는 것이 먼저

물광피부를 억지로라도 만들려면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흔히 ‘물광주사“ 라 불리는 것으로,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이라는 액을 특수 주사기를 이용하여 피부층에 주입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시술비용이 비싼반면 효과가 그리 오래가지는 않기 때문에 보통사람이 원하는 대로 시술을 받기는 어렵다. 아무튼 히알루론산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흥미가 생길 법하다. 히알루론산은 모든 피부, 아니 우리 몸 곳곳에 존재한다. 피부에서는 진피층에 존재하는 다당류로서, 피부의 수분을 끌어당겨 보유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런데 진피층이 두꺼운 젊은 사람에게는 히알루론산이 많지만, 나이가 들면서 진피층이 얇아져 히알루론산이 부족해진다. 피부에 아무리 돈을 많이 들여도 10대의 풋풋함을 가질 수 없는 이유즁 하나이다. 생활속에서 물광피부를 가꾸는 방법을 알아보자. 그런데 앞서 얘기했듯이 아무나 물광피부를 가질 수는 없다. 먼저 피부부터 매끈하게 만들어야 한다. 각질이 들떠있거나 블랙헤드 및 화이트헤드가 있고, 모공이 크면 매끈해 보일 수가 없다. 이것부터 해결 해야 물광피부에 도전할 수 있다. 선척적으로 모공이 크면 어쩔 수 없지만 피지가 가득 차 있다면 피지와 각질제거부터 해야한다. 피부타입과 계절에 따라 주 1~2회 각질을 제거 해서 매끈한 피부를 만든다. 이때 각질제거를 자극적으로 하면 절대 금물! 피부가 붉거지거나 건조해 지면 절대 안된다. 또 각질을 제거하고 난 후에는 탈수와 탈지가 많이 되기 때문에 진정, 보습관리가 필수다.

 

*수분과 유분, 얼굴 마사지로 완성

우리피부에서는 매일 탈수 작용이 일어난다. 과도한 실내 냉난방과 야외에서 맞는 건조한 바람, 자외선, 각종 클렌징 등에 의해 수분이 날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추가로 수분을 보충하는 관리가 필요하다. 세안을 했다면 물기가 마르기 전에 토닉 및 보습제를 발라준다. 주 2~3회 정도는 보습팩도 반드시 해준다. 보습팩을 할 여유가 없다고? 세안한 다음 보습시트 마스크를 20분 정도 붙여주고 크림으로 간단히 마무리하면 된다. 이 정도의 노력은 해야 물광피부를 가질 자격이 생기지 않을까? 물을 자주 마셔야 하는것도 기본이다. 또한 피지막(약산성피지막)을 대신할 수 있는 ‘크림’을 발라준다. 크림의 유분은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주기도 하지만 물관피부처럼 빛이난는 느낌을 더 해주기도 한다. 유분과 수분이 결합되어 있는 크림 종류를 아침저녁으로 꼼꼼히 발라준다. 환절기나 겨울 같이 아주 건조한 계절에는 추가로 저녁에 끈적끈적한 제품을 덧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태생적으로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피부라면 유분보다는 수분이 많은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안색도 중요하다. 얼굴이 맑아야 은은히 빛이 나는 것 같은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주 1~2회 정도 마스크 크림이나 닦아낼 필요가 없는 크림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자. 이때 눈 주변은 지압하듯이 꾹꾹 눌러주고, 목 부위도 살이 처지지 않도록 위로 가벼게 쓸어올리듯 마사지 한다. 마사지 후에는 스팀타올을 하고, 그 뒤에는 수분과 유분을 적당히 공급해주면 된다.

 

(좋은 건강) 블랙비

blog.naver.com/pjm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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