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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 코끼리 새끼 한마리 사는것 같은데 어떻게하지?

하....진짜 윗집사는 새끼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죽을것 같다

 

걷는건지 뭘 집어던지는 건지 맨날 쿵.쿵-쿵쿵쿠쿵 드르륵드르륵 쿵쿵

 

조카 맨날 이지랄해. 10시 40분인데 왤케 쳐 돌아다니는겨

 

발바닥에다가 돌덩이를 달고 다니나 사람이 걸어다니는소리가 어떻게

 

쿵쿵쿵쿵쿵쿵 이지랄이지 ㅆㅂ?

 

더 짜증나는건 차라리 안면이 없으면 올라가서 뭐라고 한마디하겠는데

 

이새끼는 이상하게 건너서 아는사이임

 

(하지만 인사는 안함. 얼굴 못본지 1년 넘음 그냥 저 사람이 누구구나 라고 알고있는 정도임)

 

그래서 얼굴에다 대놓고 뭐라하기도 뭣한 그런 이상한 사이임

 

어떻게 조용하게 만들지 저 코끼리새끼 

 

장대같은거라도 가져와서 천장을 팡팡 쳐줘야되나

 

맘같아선 다리 몽둥이를 분질러버리고싶다

 

진심 새벽두시에 어김없이 들려오는 옆집 신음소리보다 더 짜증나는 소음임

 

저새끼 조용하게 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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