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하소연할곳이 없어서 평소 즐겨보는
판이라는곳에 올려봅니다.
저는 이름도 생소한 마트에서 물건을 파는 점주입니다.
이름이 생소하긴하지만 전국에 몇군데 더 체인점이
있는 아울렛? 그정도..옷도팔고 음식도 팔고..
왠만한건 다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벌써 여기에서 매장을 이끌어온것도 2년이 넘었네요..
처음엔 직장생활하다 내매장이 생겨서 뭐든 내마음대로
할수있겠다는 기대감으로 시작했지만 마트의 갑질에
이제는 정말 지칩니다..
다 말할순 없지만 최근에 일만 적어볼게요.
시즌이 시즌인만큼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라고 하더군요
이건 계절 바뀔때마다 하는짓이긴합니다.
근데 이번엔 요구사항이 좀 있었어요.
같은 부류끼리 예를 들면 옷가게는 옷가게끼리
장식을 이런식으로 하라면서 사진을 보여줬어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몇일을 찾아도 똑같은걸 찾아도
안나와서 제생각엔 비슷하다고 생각되는걸 주문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작은거에요..그랬더니 팀장이라는 사람이
저에게 야!너가알아서한다며 너혼자하겠다며!
계속 야!너!
제가 일하는 마트가 대체적으로 일하시는분들 연령대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를 먹을만큼먹은 제가!어린편에속하는데요
그래도 야!너!는 아니지 않나요?
반말은 이해할수 있어요..근데 정말ㅠ
그리고 이렇게 디피를 강제로 하는건 법에 걸리는거
아닌가요?
심지어는 마트 화장실 디피한다고 돈걷어가고 그것도
현금으로요
사은품비도 현금으로 가끔 낼때가 있습니다.
바자회한다고 강제적으로 물건내라고하고요.
전단지에 계약기간이 끝난 모델사진 내보내고요.
혹시 이런거 신고할 방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