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살짝스압)나ㅈㄴ나쁜년된기분이야

음 일단 쓰니는 중3이고
우리반에 전학온여자애가 있는데
내가 반장이라서 내가 말도걸어주고
어느정도 친한사이거든? 걔 성격은 적극적이고 튀는거좋아해
다들알다시피 여자애들은 파를 나누게 되있는데
나서는애들있는a파랑 내가 포함된 평범한b파랑
비교적 조용하고 책읽고 소외된?애들인 c파야
그 전학온애는 학기초부터 c애들이랑 놀다가
몇주전?부터b파쪽으로 빠지는 기분이드는거야
급식먹을때도 걔가 b애들쪽에 끼어서 먹어서 나혼자 의자갖다 앉고..

문제는 오늘이야
전학이가 원래 개드립이라던지 애교라던지 말이 되게많은데 내가오늘 기분이별로인데 시도때도없이 나한테 기대거나 장난치는거야.. (걔는 덩치도 크고 나는 외소해)
농담던져도 뭐라 답할말도없고 안하면 삐지고..
나도 원래놀던b파가있는데 걔는 뭔가 나한테만 의지하는?것같은 기분이드는거야
암튼 오늘 내가 솔직히 귀찮았지만 걔한테 뭐라한것도 하나도없고 대꾸도잘해주고 그랬는데 걔가 갑자기 날 데리고가더니
너 뭔가 오늘 이상하다고 나랑 거리를 두고싶어하는것같다고 그러는거야.. 난 뻘쭘해서
아니라고 전혀 그런것아니라고 애써 웃기까지했는데
걔는 나 무섭게 쳐다보면서 약간 집착비슷하게 하는거야.. 솔직히 느꼈으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게 보통인데 그런말을 직접적으로 할줄은 몰랐어;
아무튼 걔랑 그런일있고나서 괜히 나쁜년된것같더라고.. 아 진짜 짜증난다..
나도 b애들이 더 좋고 같이지내는게 좋은데 걔는 왜 내 입장을 곤란하게하는거지..?

머리속이 복잡하다
읽었으면 너네생각좀말해주라..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