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이런거 않하니까볼일도없겠지?
그래도 혹시 나중에라도 볼일있을까보ㅏ그냥 쓴당 ..ㅎㅎㅎㅎㅎ
거의 1년동안 연락했다 끊겻다하면서 연락해왔는데 싸우기도 하고 친남매처럼 지내다가 연락계속하고 7월 사귀게 되고 처음엔 부끄러워서 말도제대로 못하다가 처음같이 연평해전보고 그날 비와서 오빠가파라솔만한우산들고 처음어깨동무하고 카페도가고 그다음부터 조금씩편해져서 싸우기도많이싸우고 항상 화해하고 진짜많이싸웟는데 지금생각하니까 내가 조금만더 이해해줄껄하는생각이든다 왜일찍잔다고 그렇게뭐라고했을까 그땐그냥 톡하고싶어서 그랫던거같아 미안했었어
그리고 야시장열린날기억해?그날저녁에 벤치에서 니가나한테처음으로 뽀뽀햇엇지 이마랑볼이엿지만 진짜설렛었어 둘이노래방간날도 입뽀뽀처음하고 진짜 부끄러워하고 그랫는데 시간이지나면서 섹드립도 하게되고 뽀뽀는 일도아니고 우리참 별일아닌거가지고 헤어질뻔한일도너무많았는데 니네집앞벤치에서 내가 헤어지자고했을때 니가 잡으면서 앞으로 더잘한다고 한거 아직도기억난다
그때내가 분명히나지금 넘어가면 후회할것같다고했는데 니가 후회않하게 해주겟다고햇으면서 지금 결국 후회하게햇네 그날이후로 맨날 우리동네까지 오고 데려다주고 남자한테 '꽃다발도 받아보고 진짜 좋았었어 100일날도 재밋었는데 사람들많은데서 쪽팔리고 힘들게해서 미안해 니가써준편지 아직도 안버리고있는데 넌내가 준일기랑 편지 다버렸겟지 너랑사귀는동안 니네집앞에 뭐사다줄때도 너무좋았었고 너랑있을때도 너무좋았었어 근데 헤어지기 일주일전부터 너진짜 너무햇던거알지 권태기같다고 나보고 다참으라고 하는데 솔직히이건아니다 싶었어 그전부터도 많이 참은거였는데 힘들다고 말하면 지쳐하고 매일왜 같은말하냐고 하고 아마넌 아직도 이해못하겠지
너무힘들어서 니가더이상 나를 안좋아한다고 생각해서 헤어질각오하고 또너한테 뭐라햇엇지 오히려 내가헤어지자고하면 후회할까봐은근히 니가차길 바랫는지도 모르겟는데 너ㅎ랑헤어지고 별짓다하고 너한테 안좋은 모습만 보인거 미안해 진짜많이후회되고 너도 정다 떨어진거 아는데 사진정리하다보니까 우리가 진짜안맞긴했는데 그래도 진짜좋은것도많았더라고 둘다 처음사겻을때를 잊지말았어야햇는데 서로너무편해졌었나봐 앞으로 가기까지 3달정도남았는데 그안에 너볼일이없겠지 그래도 진짜좋아해서 난너무힘들고 아직도 가끔생각나는데 너는 너무뺠리잊은거 같아서 나좋아한적은 있나그런생각도들고 그냥너도 내생각 가끔이라도 했으면좋겠다 나중에 밥한끼라도 꼭먹을수있었으면 좋겠어 미안했고 많이고마웠고 진짜 행복했고 좋아했어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