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바보같아 ㅋㅋㅋ 25살되서 대학도 안가고 일만했는데
연애도 못해보고 돈도 모아논것도 없고...그냥 외롭게 살았지...쓸쓸하고 집안도 그냥
전세4천짜리에서살고 있고 부모님 형 나 동생 일해서 겨우 살만하지...
며칠전에 생일이였는데 만날사람도 없었고...축하해준다고 말하는 사람만 몇명???
케익이나 선물받은건 살면서 딱한번이다...이런게 인생인가 하고 너무 허무한거같다...
힘든데 여자친구도 없고 왜 없냐고 하는데 그냥 못만난거지 아는사람도 없고
술담배도 안하고 클럽도 안다니고 멀쩡하게 생겼는데. 걍 그런거같아.
머 나보다 더 힘든사람도 있겠지만...그거보고 안심이 되서 살아가긴하지만.
못해본것도 많고 내인생 면접6군대 봤는데 다떨어지고 ㅋㅋㅋㅋㅋ내가 이렇게 못쓸놈이였나
생각도 든다...내맘대로 되는게 아무것도 없고...내곁에 있는사람도 아무도없고
그렇다고 술도 못마쉬고 걍사는게 그래 아무의미 없는거같아.
예전에 죽고싶단 생각도 했는데...무섭지만 난 쓸모없는놈이 였나 생각이 들고 언제쯤
직장구해서 안정된 직장찾을까 결혼이나 할수있을까 생각이 든다...
교회다니는데 가끔죄송하다 생각도 들고.예민해질때도 있고
그래도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말야 중요한게 20 21살이랑 비교하면 지금이랑 별로
변한게 없다 ㅋㅋㅋ미치겠네 그냥 인생조금더 살고 조금더 경험하고 그런거뿐
ㅠㅠ에휴 응원이라도 해주길바래. 쓴소리도 좋게받을께
난그래도 부모님한테는 돈타서 쓴적은 고등학교때부터 없었어 ...그게 그나마 가장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