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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아파트앞 정비공장..

유치원 |2015.12.04 01:43
조회 538 |추천 1

 

 

방탈이지만 많은분이 보실꺼 같아 올립니다

첫번째 사진은 유치원앞에서 찍은 정비소사진입니다. (다른엄마가 찍은거 퍼왔어요)

지금 이문제로 공청회까지 열게되었는데

문제점이 발견되었어요

LH에서 유치원과 배드민턴장이 있는상태에서 물류용지였던걸 자동차부지로 용도변경했고 용도변경시 주민들에게

공고나 협의도 없었습니다.

정비공장이 들어선다는건 준공80프로될때쯤 직원공고를 냈고 거기서 판금.도색까지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민원이 교육청으로 들어갔고 교육청은 아무런 공문를 받지 못한상태로 고양시청으로 문의를 하고

그때서야 시청에선 공문을 보냈다는겁니다.

3월에 준공이 들어가면서 당연히 교육기관이 있으니 교육청으로 공문을 보내 협의를 해야하는데 그걸무시했습니다.

그결과 유치원도 2.3단지 주민들도 직원공고를 낼때까지 몰랐던거구요

바로옆은 천세대가넘는 아파트단지 그리고 내년개교하는 초등학교..바로앞 유치원. 정비공장 뒤엔 배드민턴장

(웃긴게 배드민턴장은 정비공장땜에 간판도 안보이고 문열면 바로 정비공장 뒷부문)

LH는 돈들여 산책로에 배드민턴장까지 만들고 정비소로 뒷통수를 쳤어요

2.3단지는 임대아파트입니다. 삼송지구는 신도시라서 젋은애엄마들도 많아 초등학교까지 지었어요

임대아파트라 동대표가 없었으니 LH나 고양시청에선 맘놓고 진행한거같습니다.

다행이도 그전에 동대표선거가 있었고 그분들께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공문보내고 해서 심상정의원및 LH관계자. 고양시청건축과,환경과 교육부까지 해서 공청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또 정비소쪽에서 제출한 설립계획서엔 하루 차량8대기준 배출오염도는 "먼지" 그것뿐..도색,판금까지 하는데..

그리고 도면엔 분명 유치원이써있었는데 건축과에선 없었다 발뺌을 하네요.. 그도면 전부 다봤는데..

LH관계자에서 유치원이 있는걸 알면서 왜 자동차부지로 용도변경을 했냐고 물으니 물류부지면 큰트럭과 먼지가 많아 자동차부지가 더 나을꺼 같았다는 어이없는 답변도 받았습니다;;

지금 이렇게 많은 문제들이 있음에도 이상하게 허가까지났고 지금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공청회에서 주민들은 협의하러 나온게 아니고 반대,철거를 강력하게 원한다고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앞으로 상황에 대해 혹시 조언이나 가야할길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여기저기 민원을 넣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비공장사진이요..12월13일 오픈한다고 현수막도 걸었더군요..

 

http://m.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8444 고양신문..정비소관한글..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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