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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3개월 지났습니다.

좀 답답한 마음에 처음으로 이런 곳에 글을 남기게 되네요

 

2년 정도 연애를 하다가 지난 9월에 이별 선고를 받았습니다.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조금씩 싸웠는데 제 태도가 변함이 없어서

 

그 친구의 마음이 멀어졌습니다.

 

헤어질때는 맘이 더이상 없어서 사귀기 어렵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맘을 돌려보려고 참 많은 행동을 했습니다.

 

글도 쓰고 얼마전 그 친구 생일에는

 

진지한 마음을 담아 사진이랑 영상을 만들어서

 

보냈는데 이렇다할 연락이 없네요.

 

많이 답답하네요

 

긴 시간동안 헤어지다보면 마음이 식을 줄 알았는데

 

점점 커져만 가서 참 제자신이 답답하네요.

 

한편으론 영상을 만들면서 정말 내가 누군가를 위해 이렇게 까지 할 수 있었을까 하는 마음때문인지

 

후련하기도 합니다.

 

후회는 여전히 남지만 미련은 조금씩 없어지는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무슨 말을 적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그냥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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