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해서 톡씁니다. 저랑 같은 사람이 있는지 보려구요 아예 없을거라곤 생각 안하지만... 한국인들 중에선 본적 없었음...?
저는 영적으로 민감한 편인데, 예지몽도 많이 꾸고 이유없는 직감도 잘 맞는 편이고.. 여기서들 말하는 음기? 인것도 느끼고 음기의 검은색 형체까지는 본적이 몇번 있네요.
그 외에 고개를 숙인 상태에서 다른 사람의 감정을 파악한다던가 (논리적 추론이 아니라 직감이라고 해야할지 그냥 그런 느낌이 있서여),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때는 그 사람이 연락올때 핸드폰을 들고 있지 않아도 아 뭔가 왔겠다 느낌이 들면 어김없이 바로 와있는것,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의 생각이 머릿속에서 들리는 경우들이 있었네요.
다른 사람의 생각이 자기 머릿속에 들리는건 제 생각이 아니라서 놀라고 의아함에도 그 내용이 금방 잊혀져, 공책같은 곳에 꼭 적어둬야 함.. 내용들이 근데 뭐 특별한게 아니고 "참치찌개 굳.."뭐 이런 식으로 쓸데없는 말들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지나갔던 사람 붙잡고 그 생각했냐고 물어보면 소름돋아하더군요.
생각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영적 상태도 선명할때가 있습니다. 누가 성적으로 문란하게 지내고 있는지, 등등,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고 소문에 어두운데도 그냥 그런 사람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나중에 깊은 이야기해보면 실제로 잠깐 그런 유혹에 넘어가는 시기중에 있는 사람들이더라구요. 얼마뒤면 그 사람들을 봐도 그런게 생각안나게 깨끗해져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저런 생각 이런저런 짓 잘 못하고 삽니다 저같은 사람이 세상에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ㅋㅋㅋㅋㅋ 더럽고 추한 모습 보인다고 생각하면 긴장이 안될수가 없습니다.
이런게 주변사람들한테 이야기를 할 수가 없는게 긴장을 하거나 경계를 하거나 해서 제대로 된 관계를 맺을 수 없게 하기 때문에 속으로면 꽁꽁 숨기고 있어요. ㅋㅋㅋ 그래서 답답해서 한번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나랑 같은 사람?!?!?! 나타나줘 제발 ㅠㅠㅠ
영어로 된 사이트들에서는 생각이나 감정, 특별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과의 소통-쌍둥이끼리의 텔레파시같은 거라고 해야하나-그런 능력들이 있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서핑하다가 너무 제 얘기랑 똑같아서 신기해했던게 생각나요. ㅋㅋㅋ 하지만 한국인들 중에는 귀신을 봤다거나 신들린 사람들은 많이 봤지만 생각을 읽거나 하는 이런 종류의 능력을 가진 분들은 듣도 보도 못했기 때문에... 원합니다 당신을. 내게로 와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같이 공감대 형성하면서 이야기하고 싶어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