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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버린 개념없는 여자

스파르타 |2008.10.01 12:05
조회 550 |추천 0

평소에 톡을 즐겨만 보다가 갑자기 예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글재주가 없어 이해가 되실진 모르겠지만..ㅜ

 

저희동네는 서울에서도 외곽쪽이라 그다지 좋은 동네는 아닙니다.

저희동네에 한 건물이 리모델링하면서 건물에 이것저것 많이 생겼습니다

화장실은 항상 오픈되어있구요 외부인도 아무나 사용할 수 있게 말이죠

전 물론이구 제 주위친구들도 그 화장실을 자주 이용했어요

피씨방에서 놀다가 그 화장실을 꼭 갔죠!

그런데.. 몇일후 친구와 함께 있는데 전화가왔어요

경찰이라고.. 엥????? 경찰?? 우린 뭐 잘못한거없는데 왜 그러지

생각하고 장난전화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못믿겠으면 잠깐 그 건물로 와달라는거죠

그래서 갔습니다! 근데 그 뉴스에서 보면!

수사중일때 막 테이프? 같은걸로 못들어가게 막아놓고 그러자나요?

그렇게 되있는거예요! 저희가 자주 갔던 그 건물의 3층 화장실에!

제 친구가 어제 피씨방에 갔다가 화장실을 갔는데 용의자로 의심되고있던거예요

그래서 증인들 불러서 뭐 얘기하구 그랬어요

화장실에 보면 맨 끝 칸에  하수구인지 뭔지 그 건물전체가 연결되있는

작은 관같은게 있어요(글로쓰기넘 어렵다ㅜㅜ)

push라는 부분을 딱 ! 누르면 톡!하고 문이 열리는거말이죠

저도 그걸 몇번 누른적 있었거든요~ 거기는 책을 열권정도 넣을 수 있는 크기였어요

그런데 글쎄... 어떤 개념없는 여자가.. 그 화장실에서 애를낳고..

그곳에 애기를 버리고갔다는겁니다!!!!!!!!!!!!!!!!!!!!

그당시 정말 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워서 아무 생각도 안들었는데

어쩜 그럴수가 있죠?

저도 여자로써... 겁이 날수도 있겠지만 그 차가운곳에

아기를 버려두었다니...ㅜ 게다가 어떻게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았을지도 의문이 생기네요..

그 일이 있고 동네가 술렁였죠.. 그리고 몇일후 잡았다는 소문도 있고 뭐 그랬어요

전 이런 사건이 영화에서나 있을줄 알았는데ㅜ 너무 무서웠어요ㅜ

그 여자도 꽤나 죄책감 느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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