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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누나들 친구들 나좀 도와줘

조언구해요 |2015.12.06 00:03
조회 161 |추천 0

일단 두서없이 시작해서 미안

 

항상 눈팅만하다가 내가이렇게 조언을 쓰게되니 지금도 좀 떨리네... 

 

여전히 여기는 음슴체로 통하기에 음슴체를 쓰겠음.

 

말빨도없고 잘생기지도않고 키크지도않은  24살 흔하디흔한 흔남임.

 

나는  군대다녀와서 학교에 복학한 평범한 복학생임.

 

 아싸비슷하게 학교를 다니면서 놀때는 주로 동네친구들이랑 피시방가는게 인생의 낙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지루한 학교생활을 마치고 주말에 친구들과 피시방을 갔었음.

 

피시방을 갔는데 피시방알바하는 여자애가 바꼇음. 그런데 자세히보니까 내가 다닌 중학교 동창이더라구 ㅎㅎㅎ

 

그래서 인사를 하려는데 생각해보니까  중학교때 얼굴만알고 하나도 안친해서 그냥 쌩까고 게임을 했음. 근데 매주 피시방을 가다보니까 점점 그애한테 호감이가더라 그래서 좀 친해지고싶은데

방법을모르겠는거야... 진짜로 대학다닐때 연애경험도 한번밖에없고 여자들앞에서면 진짜로 괜히

쑥쓰러워지고 한없이 내자신이 움츠러듬...

 

거기에다가 걔가 생각하는 중학교때 내 이미지는 아마 찌질이중에 찌질이었을꺼임.

맨날 애들이 괴롭히는거 그대로 다 괴롭힘받고 거의 왕따당하다싶이 괴롭힘 당했었으니까

 

정말로 나는 친해지고싶고 얘기할 기회라도 있고싶은데 그친구는 지금 뭐하고다니는지, 핸드폰 번호도 모르고, sns계정친추도안되있고, 남친유무조차 모르고 , 혹시나 얘기꺼냈다가 다른친구들한테도 안좋은소문들릴까봐도 무섭고 정말 한다리건너면 다아는 곳이니까

 

정말내가  여자보면 진짜 눈에보일정도로  바들바들 떠는데 정말 처음부터 다가가는방법 이런걸 하나도 모르겠는거야... 진짜 연애고수들 있으면 상담좀 해주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음.

 

제발불쌍한 중생하나구해준다치고 한번만 조언좀 부탁드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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