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잘 안웃어주는 사람인데
나한테만 잘웃거든
그러니까 웃긴 상황이 아닌데 그냥 혼자 웃으면서 말하고
나를 바라볼때 미소를 띄고 보고
별일도 아닌데 막 웃고 그래
근데 다른사람한테는 잘 웃지는 않고 말은 많이해
그리고 나랑 같이 뭐 하다가 내가 다른거 잠깐하니까
기다리는동안
책상에 팔을 꼬고 얹어서 턱을 팔에 받치는 자세 알지
여자가 하면 완전 사랑스러운 자세
그렇게 하고 또 나를 사랑스러운 미소로 쳐다봐
근데 웃는거밖에 없어
아 ㅠㅠㅠ... 이거 호감이야?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