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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효목동 대*병원!!! 너무하네요

응답하라1986 |2015.12.07 11:55
조회 177 |추천 1
안녕하세요 제 사촌동생얘기좀 하려구요
제사촌동생 어려서부터 간질증세가있어 몸이많이 안좋습니다 경기를 심하게 하다보니 병원 응급실에도 많이 실려가고 뇌에 손상이가서 장애도 가지고있습니다
한번씩 자기감정 컨트롤이잘안되서 우울증 증세도있어요 하지만 일상생활하는데는 큰 문제가없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이번에 사촌동생이 정신과 병원에 입원하게되었습니다.
입원동기는. . . 평생 먹어야되는 간질약 을 계속복용하다보니 약 부작용으로 정신이 약간씩 오락가락하며 잘가던 길도 잃어버리고 짜증에, 요 최근에는 감정 컨트롤이 잘되지않았어요
거기에 고모는 혼자서 조그만 식당하나 하시면서 어렵게 생계꾸려나가시구요. . .
가게도 봐야하고 동생이 아프니 동생신경도 써야되고 이리저리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셨나봐요. . .
그래서 마음이아프지만. . . 동생을 돌봐줄수있는 곳을찾다보니 대구 효목동에있는 정신과병원 대*병원에 입원하게되었어요. . .
인터넷평도보니 시설도깨끗하고 재활치료에 소문이좋더라구요
다만 가족면회가 잘안된데요. . . 그래서 고모말고는 면회도 안되고 맘이아프지만 모두를위해서 동생을정신과병원에 입원을시켰답니다
정신과병원이라면 티비에서보던 그런 나쁜곳과는 다른곳입니다
오해마시길. . .
입원시킨지 일주일? 이주일정도되었나?
믿고 맡겼던곳에서 연락이와서 동생이 의식이없다고 큰병원으로 가야된다는 위급한전화를받았습니다
고모가 전화를 받자마자 가게도 접어치우고 부랴부라 병원으로뛰어갔습니다
도착하니 동생은 씻기지도않아서 너무더럽고 감정컨트롤이 안되다보니 간호사들이 수면제를 너무많이 투약했나보더라구요. . . 의식불명에 약물과다. . . 고모가올때까지 우째우째 몸속에들어있는 수면제 씻어보려했는지 수액도 엄청나게맞고있고
동생은 열이 펄펄끊으며 정신잃고 기절상태였구요 고모가 너무놀래서 간호사보고 얼음팩가져오라니까 병원측말 얼음팩이없다!!! 어의가없어서 병원에 얼음팩도 구비안해놓고 뭐하냐그랬더니 어디서 간호사한명이 비닐주머니에 곽얼음(커피에넣는얼음)을 가지고오더랍니다. . . 급하니 그거라도 이마에 올려놓고 당장 엠블런스타고 큰병원가자고 하고 엠블런스를타고가는데 갑자기 동생이 호흡이 나빠져서 호흡기좀달아달라니까 호흡기는또점검기간이라서안된다고. . . 이건말도안되는상황아닙니까? 응급상황에 싸이렌도울리지않고 신호는 다지켜가면서. . . 고모가너무화가나서 엠블런스안에서 난리치니 그제서야 싸이렌울리고 가더랍니다
큰병원도착하고 이런저런검사결과 약물과다복용맞구요. . . 이런응급상황에 아무런 대처가없는 이병원 문제있는거아닌가요?
고모가속상해서 병원측에 전화해 주치의 바꿔달라니 이상한소리하면서 전화끊고 넘겨버리고. . . .
제동생한테서 이런일이 발생할꺼라곤 상상도못했네요. . .
인터넷평도 믿질못하겠네요
동생은 지금도 깨어나질 못하고있구요
무섭습니다
그병원 어떻게든 고발하고싶은데 방법이없을까요? 돈없고 빽없으니 너무서럽고 울화통이 치밀어오릅니다
대구 효목동에있는 대*병원 이런식으로 환자를 내팽겨쳐놓고 병원측은 동생이 가지고있는병때문이다라고 말하는 이런 무책임한병원을 이용하시는분들이나, 정신과병원알아보시는분 그병원가지마세요. . . 진짜 겉만번지르르하지 의사,간호사, 다돌팔이에요. . .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 .
동생이 하루빨리 의식이돌아왔으면좋겠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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