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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사용 소음이요.

소음 |2015.12.07 21:10
조회 23,180 |추천 21
안녕하세요.
아이를 둔 30대 주부 입니다.

좀 전에 층간 소음중에 드라이기로 인한 문제의 글을 읽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일찍 자요.
그래서 씻고 자는 방에 들어 와서 옷갈아 입고 머리 말리고 그러고 잡니다.

그런데, 종종 외식이나, 외출로 인해 좀 늦게 집에 오는 경우에는 아이들을 밤 11시나12시 사이에 씻기고, 방에 들어 와서 옷 입히고 머리 말리고 합니다.

그래서 드라이기 소리가 위로 올라가서 시끄러우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하면서 서둘러 말리는데요.

제 친구는 가전 제품( 티비 소리, 드라이기)등은 피해를 주지 않는 다고 하는데..

저도 윗집에서 나는 티비 소리나, 드라이기 등등 그런 소리는 듣지 못했거든요.

어떤가요? 많이 시끄러운가요??

참고로 저희 집은 1층이고, 10년 아직 안된 아파트 입니다.
추천수21
반대수3
베플32애기엄마|2015.12.08 23:00
이쯤되면 건물을 잘못 지어서 그런게 아닌지 ... 사실 아무리 내 방바닥이 아랫집의 지붕이라고 해도 슬리퍼 신고 다니고 애 못 뛰게 하는건 당연한거고 세탁기 청소기야 밤 8시 이후는 매너가 아니라고 해도 늦은밤 샤워도 안되고 설거지도 거슬릴 정도라는 분들은 진짜 주택가서 사셔야 하는 것 아닌지 ... 어느정도의 생활소음은 이해를 하고 살아야 하지 않아요 ?ㅜ ㅜ 창문 열고 살면 티비소리 말소리 새어나가기도 하고 음식냄새 새어나가기도 하고 사정있어 밤에 일하는 사람이나 늦게 끝나면 늦게 와서 씻고 밥먹고 할수도 있고 몇백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많은 세상에 어찌 모든 사람이 똑같이 생활하나요 요즘은 뭐만 하면 층간소음이니...
베플클리오네|2015.12.08 17:04
원룸도 살아보고 30년된 노후아파트에도 살아보고 지금은 새로지은 아파트 사는데요. 그런 생활소음은 들은적도 없고. 신경 거슬린적도 없어요. 악기소리 싸우는 소리에 스트레스 받은 적은 있어도. 그리고 새벽 늦은 시간에 무한 반복되는 소음 아니고서야.. 적당한 생활소음은 서로 어느정도 이해해줘야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베플ㅇㅇ|2015.12.08 23:56
와 댓글들 보니까 장난아니네 드라이기에 비데소리에ㄷㄷㄷ 이정도면 층간소음으로 서로 싸울게 아니라 힘을 합쳐서 시공사에 고소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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