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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관이 바뀌는 여자분들이 많을까요??

ㅋㅋㅋㅋ |2015.12.08 01:32
조회 7,720 |추천 2
최근 알콩달콩 연애하고 있는.... 판에서 자주 조언들으려 글남기는 유저입니다...

물론.. 온라인의 조언보다 오프라인의 조언들 듣는것이 더 현명하고 분수??에 맞다고 생각하지만..

워낙... 민감?? 예민한?? 사항이라.. 판에 조언을 들으려 글을 남기네요...



우선 질문 사항을 얘기하기전에 제가 가진 단점을 얘기하자면...

1. 미래에 대한 걱정이 항상 주를 이룹니다....

그런 사항들이 결혼, 육아, 삶의 질.. 같은 여러 사항들이죠... 물론 이러한 걱정이 연애 초중기에는 쓸대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변명이라면 변명인것이... 사회가.. 워낙 현실주의 가지게 만들더군요...


2. 최근 행정 사무직을 퇴사하고.. 다시 취준의 입장으로 남겨진 상황이라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연애에 있어 자존감이라는 사항이 무척중요하다고 느끼지만... 만나면서도 내가.. 이래도 될까하는 .. 자존감의 문제가 항상 저를 압박하더군요...


이러한 단점을 가지고도....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직업의 귀천이라는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생산, 사무, 서비스직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존중 받고 대우를 받아야된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이자 판의 유저입니다...


물론 제가 혼기가 가득 찬 나이는 아니지만... 이제는 연애도 조심해질 나이가 됐다고 생각하는...20대 후반입니다...


최근 소개팅으로... 눈에 넣어도 안아프고 항상 좋은 여자친구와 알콩달콩한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는 간호, 보건 계열의 일을 하면서 어찌보면 저를 보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전적인 부분은 어떻게든 제가 적어도 60이상을 맡고 ..가지가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연애에 있어 금전적인 부분은 생각하기에는... 조금 이치가 안맞다고 생각하지만... 앞서 말한 저의 단점인 현실주의가 항상 매번 발목을 잡네요...



서두가 길어졌네요....

많은 시간 내어주셔서 읽어주시는데..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여자분들은 연애관이 쉽게 변하냐는 질문을 묻고 싶습니다...


연말이여서.. 모임이 많아지다보니... 우연히 제 여자친구를 아는 분들이 몇몇 계셨었고....

술자리가 끝난후에 저에게 진지하게...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예전이지만 지금 여자친구의 연애관이.... 흔히 말하는... 엄청 못된 말로 얘기하는 속물과 스펙 가리기를 서슴치 않았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지금 사귀는데 너는 다시 취준의 입장인데... 잘 사귀고 있느냐고.... 조언을 해주시더군요...


판도라의 상자를 넘어 메두사의 머리처럼... 보면 바로 굳어 버리는(흔히 찬다고하는거죠...;;;) 연애관을 가진 유명한??? 분이였다고 얘기를 하던군요...

물론 지금과 같은 좋은 상황에서는 그 상황을 부인하고 싶었지만...

현실주의적 저의 성향과... 연애라면 누구든지 느낄 수 있는 비교의 상황이 버무려져서...

저 또한 그 조언과 말을 듣고 나서... 많이 심란해진 상황입니다...


젋다면 젋은 20대의 후반을 달리고 있지만.... 그러한 연애관과 결혼에 대한 인식을 가진 여성 분이... 쉽게 

그러한 성향과 연애관들을 바꿀 수 있는지.. 혹은 바뀔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러한 얘기를 돌려가며 혹은 대놓고 얘기할수 없는 상황이라 무척이나 답답하네요....

믿고 싶지도 않고... 인정하기도 싫은 현 여친의 전 연애관들이.. 저를 너무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판 유저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흔히 말하는 개버릇 남못준다 일까요.... 아니면.. 개과천선과 현실직시라는 상황에 바뀔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조언의 한마디... 쓴소리... 단소리.. 다 받고 저 혼자만의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한마디 꼭 부탁 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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