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친이 바람피는 현장..이야기

A049 |2015.12.08 15:48
조회 4,043 |추천 1
우선 나이 이름 사는곳 생략할게요..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를 만난지는

300일이 다되어 갑니다..

일은 약 100일 넘었을때 일어났죠

저는 그날
야근이여서 회사에서 밤새도록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술을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같이 살고있는 룸메이트 친구와
아는 오빠들이랑 마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연락도 곳잘 되었습니다.

그런데 새벽 1시 3시 5시 까지 계속 먹더라구요
물론 술도 많이 취했고요
여기서부터 걱정이 조금되었습니다.
애가 술을 먹으면 자기 컨디션조절 못하고
술자리 분위기 맞추려고 술먹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술도 그렇게 못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연락은 잘됬습니다
넘어가서
근데 술먹다가 무슨 시비같은게 붙은 모양입니다
그런상황에서 남자A가 어떻게 중재를 한거같구요
그래서 마지막 통화를할때 아침 8시에 집앞 편의점에서
룸매친구+여친+아는 오빠한명+남자A
이렇게 맥주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통화로 뭐라고 혼냈죠 새벽내내 술먹느냐고
근데 편의점에 갔을때는
이미 룸메친구는 만취였고
여친은 술은 많이 먹었지만 정신은 조금 있었습니다

집에서 잔다고 마지막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느낌이 싸했습니다...

퇴근후 오전 9시 30분쯤
여친과 여친 룸메가 살고있는 집으로 향했습니다.
정말 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리곤 집문을 열기 무서워
창문으로 봤습니다..

(원룸같은 곳입니다.)
룸메친구는 꽐라로 잠자고있고
제 여친과 남자A가 서로 마주 앉아
(여자 양다리가 남자 양다리위로 올라간 자세)
마치 연인이 하듯이 속삭이고 키스비슷하게하고
가슴을 만지려는데 제 여친이 왜? 왜그러는데?
이모습을 보고 저는 이성을 잃어 집을 박차고들어가
남자를 때렸습니다
그리곤 경찰서에 갔지요...
그리고 정말 비참하게 제가 그 남자A에게 사과해서
어떻게 마무리는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울었습니다
정말 궁금했죠..
제가 뭘잘못해서 제 여친이 그랬는지

그리고 다음날 여친이 저에게와서
무릎을 꿇고 사과를 했습니다
저는 ... 받아줬습니다
제가더 좋아했으니깐요...

물어보니 남자A는 3년전 만난 전남친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미 끈난사이라고 미안하다고 아무일 없었다고

경찰서에서 남자A도 관계는 없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여친에게 추궁하니
집에 재운건 애가 술을먹고 음주운전을 할까
술깨고 가라고 했답니다.
근데
남자A가 술도먹었걱ㅆ다 성욕이 났다는겁니다..
물론 남자입장도 있지만
제가 여친에게 왜 매몰차게 못했냐 라고 물으니
술도 취하고 시비붙은장소에서 중재도해서
그냥 좋게좋게 넘기려고 했다는겁니다.

그리고 남자가 자꾸 달려드니
남자A 중요부위를 잡고
하지마라 라고 말하고
키스만 해줬답니다...

이걸로 이야기는 끝이고..
저는 아직 여친을 만나고있습니다.
지금은 저만 보고 저에게만 의지하고있는상태입니다

하지만...
다끝난 일인걸 이미 과거인걸 알고는 있는데
그 생생한 기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그때의 기억이 자꾸 저를 가로 막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8

개념상실한사람들베스트

  1. 저 속좁은놈인가요?댓글32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