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여자에요.
저에게 22살 친한? 어쩌면 애인같은 오빠가있는데 저를 너무 힘들게합니다.
제가 힘든이유는 손잡는건 물론이고 포옹도하고 볼뽀뽀도하고 입뽀뽀도 하고...그냥 누가봐도 연인인데 아무사이 아닌것 때문이에요.
어느날은 평소와같이 신나게 놀고 집가는길에 떠보듯, 우리 이렇게 다니는데 아무사이 아닌거 이상하지않냐는 뉘앙스로 물어봤더니
자기는 나를 너무 좋아하는데 제가 친구와 여자사이에서 왔다갔다해서 자기도 헷갈린다더라구요? 자기도 이러는게 너무 힘들다구요
이게 도대체 뭔소린지....
아무튼 저렇게 말하길래 그럼 우리가 특별한사이(연인)가 되면 되지않냐 하니깐
남자친구, 여자친구 그런 호칭이 그렇게 중요하녜요.(저는 당연히 중요하다 생각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서로 아무사이가 아니면 떠나면 그만이다, 그리고 난 늘 불안하다 아무사이가 아니라서. 이렇게 말을하니
불안해 하지 말라네요.... 도대체 어떻게 안 불안할수가 있죠?ㅠㅠ
글만 보면 남자가 어장(혹은 바람둥이)이라고 생각할수도있는데 어장은 절대 아니에요.
저에게만 그렇게 행동하고, 다른여자랑은 통화며 톡이며 전혀안하거든요.
도대체 이남자의 심리가뭘까요?
매일 통화하고 보고싶다하고 영화관이나 놀이공원같은 누가봐도 커플이 가는 장소도 다 같이 다니는데
결국 결론은 아무사이 아닌거에요... 왜 그러는 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