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달뒤면 29살 되는 여자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한살한살 소중해지네요
요새는 뭔가 여자로서 삶이 끝난거같고
나이를 너무 많이 먹은거같은 생각에 우울해집니다
스물 초중반의 여자애들 보면 마냥 부럽고 그렇네요 ㅎㅎ
이제 곧 서른인데 누가 날 봐줄까싶고
더우울한건 이 나이먹도록 제대로 된 연애한번 못해봤다는 거예요 ㅎㅎㅎ
자존감만 자꾸 떨어지고 이런 못난 제모습 싫은데 ㅜ
정말 인연이라는 건 있을까요?
제일 이뻤던 이십대때도 애인이없엇는데
삼십대때 애인이 생길수있을까요
저도 애인생기면 진짜 잘해줄 자신있는데
커피소년의 장가갈수있을까 라는 노래가
이제는 예사로 들리지않네요 ㅎㅎㅎㅎ
하...우울한마음에 끄적여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