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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술김에 정신이돌았습니다.

ㅋㄷ |2015.12.09 01:19
조회 240 |추천 0
26살여자입니다.
아는동생이있습니다.1년정도 알아온 사이였고
사랑이란 감정보다 호감은있는편이었구요.

일단 저는 살면서 이쁘단소리,몸매좋단
소리 꽤들었구요 털털한 편입니다.
그래서 주위에 남자들이 많은편이고
동생도 그걸알아요




최근 그남동생이 여친이랑 헤어졌고
저또한 헤어진상태에서
그동생과 술을 마셨습니다.
왜 그런진 저도 몰랐지만
그날 맛이갔습니다
동생이 웃는모습이 너무귀엽더라구요..
대화도 잘통하고...
뽀뽀할래?제가먼저그랬습니다

그래서 뽀뽀하고 키스하고...
머 일사천린데
개가 술먹고이럼안된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제가 내가 사귀제?
난 지금. 당장. 너한테 호감이있고
내일되면 아무도 모르는거야
그렇게말했습니다.
사실 서로 연애도 잘터놓고 얘기한 사이라
편하지 남녀관계로써는 관계가 발전할
거라곤 전 생각치도 않았으니까요.

그랬더니 제가너무예뻐보인다하더라구요..
전 여친있을때도 절 보고 성적으로 끌렸다구요...
그러더니 사실 내일되면 누나가 바뀔것 같데요
(저는사실 능력있는 연상들을 많이 만났고
저 또한 나이에비해 안정됐구요.)
누난 이제껏 연상들만 만나서 자기가좀그렇데요..
그러다가 서로 스킨쉽을 하다가
같이있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개가 가슴을 만졌고 전 무슨생각인지 그애 밑으로손이..어후...
그래도 끝까지 안가고 집에 왔습니다.
그치만 제가 술먹어도 귀소본능 하난
끝내줍니다. 집으로 갔죠..
물론 얘도 따라왔구
저집들어가는 것도 보구갔어요.

담날 해장하라고 톡이오더라구요
그래서 죽겠다 ..머이랬더니
조만간 보자 이러고 독을 마무리햇습니다

남자심린먼가요.
남자애는 아직학생이에요
전직장인이구요.

저도 몸따라 맘이간건지 혼란스럽네요

남자 마음이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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