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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어처구니 없음ㅋㅋㅋㅋㅋ택배가 이래도 되는지?

힘내자 |2015.12.09 16:27
조회 2,149 |추천 2

 

방금 엄청나게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일하고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고요. 택배아저씨한테.. (며칠 전 A4용지 시킨게 있었습니다.)

 

짜증을 내시면서!!!!!!!!!

 

여기 입구가 어디냐고 도대체 회사 간판이 어딨냐고, 회사가 있는데 문이 닫혀있는데

 

도대체 회사가 어디냐 하시더라고여. 그래서 저희 회사는 안쪽으로 들어와야 한다 했어요.

 

그랬더니 그 안쪽이 어디냐면서 뭐 제가 말하지도 못하게 짜증을 내시더라고요..

 

그 쪽 큰 간판 있는데 말고 안쪽으로 오시면 거기에 사무실이 있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또 짜증만.. 내 얘기는 들으시지도 않고 그저 짜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저도 욱하더라고요. 아니 난 그저 주문자일 뿐인데 왜 나한테 짜증내나 하고요..

 

저한테 왜 짜증내시냐? 안으로 들어오면 사무실 있다고 하지않았냐? 아저씨말대로

 

우리 회사에 사무실이 없다면 다른 택배들은 어떻게 여기까지 택배를 가져다주고 가시냐?

 

왜 자꾸 짜증을 저한테 내시냐고 내가 뭘 잘못했냐고 하니까 자기가 언제 짜증을 냈냐고 하시대요.

 

이미 짜증내고 언성이 높아지셨으면서..? 흐아..........

 

제가 들고 들어올테니 그럼 입구에 놓고 가세요. 하고 통화를 끝냈죠..

 

울그락불그락 열받아서 회사 입구에 나가보니 택배 상태가 이렇게 되있더군요.

 

1년 가까이 이 회사에 일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도대체 제가 뭘 잘못해서 전화 받자마자 짜증내시는 지도 모르겠고,

 

택배는 왜 저런 상태로 놓고 가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택배회사에 전화하니 교육 시키겠다는 말만 하시네요.

 

제 물건이 아닙니다. 회사 물품입니다. 쓰는데 지장없으니 뭘 어떻게 해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택배아저씨? 직업 비하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왜 도대체 왜 제가 뭘 잘못해서

 

저에게 그런 식으로 말하시고, 물품마져 이모양으로 만들어놓으셨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이미지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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