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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모르는겁니다!!! 취준생들 좌절하시지 마세요

ㅠㅠ |2015.12.10 14:55
조회 3,025 |추천 11
안녕하세요 몇시간 전 까지 저도 낙담하며 좌절하던 취준생입니다조금이나마 제 글을 읽고 희망가지시길 바라는 맘에 글써요저는 내년이면 30 이 됩니다 올해 29  마지막 20대를 보내는데 본격적으로 취업준비한건 28살 딱 이때쯤이네요 그 동안은 과외 및 수학강사를 하면 지냈습니다학교는 대학중퇴 어쩔수 없이 학점은행으로 경영학사를 취득

강사로는 미래가 없다고 판단하여 취업준비를 했는데학력 때문인지 연락오는곳도 없고 연락이오면급여2000이하ㅜㅜ그래서 결국 관세법인에 취업ㅜ 월급 세금떼고 140울며겨자먹기로 다니면서 퇴근하고는 과외를 했습니다
그러다 차라리 이돈으로 받고 다닐꺼면 생산관리 품질관리나중에 경력이 되면 급여가 높아지는곳을 가자 이생각으로그만 두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알아보는데 여러군데 연락도 오고 면접을보면 80프로는 합격하고 2일 출근하다 그만둔곳도있고 그러는 와중 제가 어제 혹시나 하는맘에중견기업 지원을 했는데 지원한지 30분만에 연락이 옴"낼 9시30분에 면접인데 올 수 있으세요?"일단은 갈수있다고 하고 여친과 이야기를 하는데
그런 큰곳은 가도 안될꺼 같다 말했거든요
그러니깐 여친이 "경험 쌓는다 생각하고 가봐 "결국 갔습니다 근데 왠걸ㅜㅜ이력서,등본를 집에놓고 온겁니다ㅜㅜ갔다오면 1시간 소요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전화를 했더니
여직원분이"갔다오면 면접 못 보실수 있어요 그냥 오셔서 작성하시고여기서 등본 뽑고 하세요"결굴 들어가서 작성하고 그랬습니다전 아 오늘 운수안좋구나 떨어지겠네 하고마음을 비우고 면접을 봤습니다

근데 합격이래요ㅡㅡ
대박연봉 초임이 3400이고 사원수340명에전 관리직입니다 정말 꿈꾸는거 같더라고요여러분들도 진짜 희망잃지마세요저도 학력도 안좋고 내세울것이 하나 없는데이렇게 기적처럼 합격했습니다이글보고 한명이라도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네요ㅜㅜ
추천수1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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