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니가 항상 밝고 나를 먼저 챙겨줘서 힘든지 몰랐어
세시간동안 전화하면서 울고불고 잡았는데 잡힐줄 알았어
헤어지자고 얘기할때까지 나는 너가 나랑사귀면서 힘들어하는줄 정말 몰랐어
나는 왜 바보같이 그때서야 알았을까 이제 헤어진지 이틀 됐는데
너무 힘들다
너가 이런마음이었을까
난 너랑 헤어지면 너무 힘들것같은데 너는 나랑 안헤어지면 힘들것같냐는 내 말에
아무대답 없던 너
나는 이별이 너무 갑자기였지만 너는 아니였겠지 나도모르게 준비하고 있었겠지
남자가 이별을 말할때는 많이 생각하고 얘기한거라고들 해서
지금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게 너무 힘들다
차라리 그때 너가 홧김에 말한거였다면 그런거였다면 되돌릴 수 있었을텐데
너는 나한테 잘해준게 없었다고 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아
누구보다도 잘해줬어 너
내가 해준 게 없어서 미련이 남을뿐이야
또 어떻게 너를 잊어가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