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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었니

꾸꾸까까 |2015.12.10 23:53
조회 652 |추천 2

나는 니가 항상 밝고 나를 먼저 챙겨줘서 힘든지 몰랐어

 

세시간동안 전화하면서 울고불고 잡았는데 잡힐줄 알았어

 

 

헤어지자고 얘기할때까지 나는 너가 나랑사귀면서 힘들어하는줄 정말 몰랐어

나는 왜 바보같이 그때서야 알았을까 이제 헤어진지 이틀 됐는데

너무 힘들다

 

 

너가 이런마음이었을까

 

난 너랑 헤어지면 너무 힘들것같은데 너는 나랑 안헤어지면 힘들것같냐는 내 말에

아무대답 없던 너

 

 

나는 이별이 너무 갑자기였지만 너는 아니였겠지 나도모르게 준비하고 있었겠지

 

 

남자가 이별을 말할때는 많이 생각하고 얘기한거라고들 해서

지금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게 너무 힘들다

 

 

차라리 그때 너가 홧김에 말한거였다면 그런거였다면 되돌릴 수 있었을텐데

 

너는 나한테 잘해준게 없었다고 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아

 

누구보다도 잘해줬어 너

 

 

내가 해준 게 없어서 미련이 남을뿐이야

 

 

또 어떻게 너를 잊어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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