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이 필요해서 글을 써봅니다...
같은 직장내 다른팀 동료가 본인이 속해있는 팀(저는 다른팀입니다)의 회사비품이 없어졌다는 이유로
다른 동료들의 사물함을 뒤지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회사특성상 교대근무를 하는 곳이며 제가 속해있는 팀은 출근전이었습니다.
고가의 물건은 사물함에 거의 놓지 않기 때문에 직원의 80~90%이상들은 사물함을 열쇠없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요새 부쩍 사물함관리를 하기 시작한 저는 자물쇠를 잠궈놓은 상태로 퇴근했었고, 그 상태로 그런 일이 벌어지게 된 거죠.
그 동료는 다른이들의 사물함들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사물함내에 물건들을 뒤졌고 제 사물함은 열수가 없었으나 이래저래 뜯고 부쉬고 완전 망가뜨려 놓았더군요.....
끝끝내 열어 안을 확인 하니 사라진 비품은 제게서 나오지 않았구요...
교대근무라 저는 출근전이었고, 출근을 하고 나서 사물함상태를 보고나서 기분이 영 안좋더라구요...
이럴때에 법적인 근거를 인권침해라고 해야 하나요??
말이 동료지 저딴짓하는 인간이 같은 직장에 다닌다는 게 몹시 불쾌하네요....
법적인 문제라도 들먹이며 일을 처리하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