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면서 잠깐 봤는데 거의다가 제욕이네요
그 알바생이 말이라도 이쁘게 했다면
저도 이렇게까진 말 안해요
평소엔 좋게 말하던애가
갑자기 저 말만 진짜 저말만 띡 남기고 가버리면
남은사람은 진짜 기분나쁘거든요??
그리고 식비가 포함되어 있어도
저희 식비 2000원밖에 안되요 그래도 잘나오구요
그리고 야근하면 저희도 다 그렇게 받아요
청소도 할머님 안나오는 주말에 1번씩
손님대접도 그냥 커피한잔 타주면 되고
문서작성은 거의 할거 없어서 볼때마다 놉니다
저희 바쁘게 일하는데 "좀 도와드릴까요?"
하는 사근사근함도 없습니다.
그정도에 150이면 좋은거죠 하는일 없으니까
통역도하면 따로 돈 챙겨주거나 비싼밥 사주니까
조금만 도와주면 되는걸
그리고 말이 2시간 정도지
자기가 빨리 타이핑하면 금방 끝나는 거에요
그럼 칼퇴하나 조금 늦게가나 비슷한거구요
저희 팀 보조겸 잡일 이것저것좀 시키려고
사무보조로 알바생을 뽑았습니다
월 150 식비포함. 주6일. 9시부터 6시 근무
점심시간은 사무실 비우면 안되서 로테이션
이게 약속된 내용입니다
많은 일 할거 없이 그냥 문서 작성하고
사무실 청소하고 손님접대만 하면됩니다
일처리는 진짜 잘합니다
영어랑 중국어도 잘해서 가끔 통역나갑니다
그럼 사장님께서 수고했다고 비싼밥 사줍니다
이정도면 근무조건 좋지 않나요??
근데 요즘 연말이라 바빠서
2시간정도만 더 도왔으면 좋겠다하니
"저랑 약속된 부분은 6시까진데요"
이러더니 씩 가버립니다
진짜 좀 도울수 있는거 아닌가요??
싸가지 말아먹었나
그 여자애 사회생활 참 못하겠네요
근무조건도 알바치곤 괜찮은데..
참고로 야근수당 주겠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야근수당이 시간당 따로 있는게 아니라
8시까지면 만원추가 11시까지면 2만원 추가 입니다